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해외농업국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에서는 크로아티아의 견과류시장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결과에 따르면, 2012년과 비교할 때, 크로아티아의 2013년 견과류 수입규모가 19%증가하였다. 이러한 통계결과는 크로아티아가 견과류 수출로 수익성을 만들수 있는 좋은 지역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아래의 내용들은 이러한 FAS의 분석자료를 추가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 2013년, 크로아티아는 약 230억 원 규모의 견과류와 약 2조 원 규모의 소비자 식품을 수입하였다. 지난 몇 년 동안의 통계자료를 살펴볼 때, 크로아티아는 달마티아식 해변(Dalmatian coast)지역에서 관광산업이 번창하여 큰 수입을 올리고 있었고, 슈퍼마켓의 수도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계의 경제위기때문에 농촌의 지역소비자들의 식품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 수입산 견과류는 일반적으로 달마티아식 해변지역의 모든 크로아티아 슈퍼마켓들과 다른 큰 소매점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곳들에서 판매되는 견과류들은 대부분 루마니아, 미국, 터키, 이탈리아 그리고 독일에서부터 수입된 것이다.
- 2013년, 크로아티아는 3,144톤의 견과를 수입하였다. 이러한 수입량의 경제적 규모는 약 230억 원에 달한다. 이중 약 60억 원에 달하는 견과류(특히 호두)는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것이다.
- 2012년과 비교해 볼 때, 2013년 크로아티아의 견과류 수입량은 19% 증가하였다. 견과류의 종류에 따라 수입량 규모를 살펴보면, 약 72억 원은 아몬드, 약 70억 원은 호두, 약 50억 원은 헤이즐넛, 그리고 약 15억 원은 피스타치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 2013년 크로아티아에서는 2,575톤의 호두와 1,682톤의 헤이즐넛 그리고 600톤의 아몬드가 생산되었다. 크로아티아에서 생산되는 아몬드의 양은 국내수요량의 50%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크로아티아는 미국의 견과류 수출업자들에게 잠재성이 있는 시장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에 걸친 경기불황은 크로아티아의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현재 크로아티아의 소비자들은 제품의 가격에 상당히 민감한 편으로, 개인브랜드와 할인을 제공하는 슈퍼마켓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외국기업들은 이러한 점을 극복해야 한다.
- 크로아티아의 도시인구수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의 소매업자들은 미국 제품을 잘 수입하지 않는다. 크로아티아의 소매업자들은 유럽연합국가들을 포함한 중요 바이어들로부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유럽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기업들은 유럽엽합국가들의 견과류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공일자 : 2014. 0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