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피스타치오 산업, 미국과 어깨 나란히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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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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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피스타치오 산업, 미국과 어깨 나란히 시도 중

 

호주의 피스타치오 산업의 연구 개발 수준이 경쟁자인 미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미국의 피스타치오 전문가가 대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데이비드 대학의 피스타치오 전문가 Louise Ferguson은 호주 피스타치오 생산자들이 한층 발전하고 있는 호주의 연구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말했다.

 

미국 피스타치오의 99%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생산되고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는1만 핵타르의 피스타치오 나무가 경작되고 있다. 미국의 견과류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생산량을 가지고 있는 직물은 월넛이지만 업계는 피스타치오가 곧 2위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 비하면 호주의 피스타치오 산업은 매우 작은 수준이다. 현재 호주 전역에서 900 핵타르의 피스타치오가 경작되고 있으며 경작량은 점차 증대되고 있어 2016년에는 1200 핵타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량은 일 년에 약 1200톤에 달하고 2020년 까지 3000톤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치는 250억 원($25 million) 수준이다. 이미 호주의 피스타치오 생산은 모두 기계회 되었으며 최소의 노동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Louise Ferguson는 미국 피스타치오 산업의 성공적인 확장 비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미국에서 피스타치오가 성공적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소비자가 견과류의 건강적 측면을 이해하고 더 많은 견과류를 소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스타치오의 경작이 월넛보다 쉬운 점도 이점으로 꼽았다. 그녀는 피스타치오는 염분이나 나트륨이 많은 땅 또는 불모지에서도 잘 자라고 물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작물이며 월넛은 안정적인 경작을 위해 훨씬 더 좋은 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물 공급이 중요하다며 비교했다. 피스타치오 나무는 가뭄에 강하고 매우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해충과 질병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호주의 피스타치오 산업 크기는 미국의 30년 전 시절과 비슷하지만 작물의 연구개발 능력과 지식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호주의 피스타치오 산업 환경이 매우 훌륭하다고 전했다. 또한 호주의 농업과학기술 역시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9T6x1w

*** 제공일자 : 2014.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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