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산지 표기 변경 촉구
- 작성자
- 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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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10-2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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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산지 표기 변경 촉구
남호주 국회의원인 로웬 램씨(Rowan Ramsey)씨는 호주 식품의 원산지 표기 방식의 변경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원산지 표기법에 대한 보고서는 연방정부에 호주에서 유통되는 식품에서 자국 내 생산및 수입된 수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주요 표기사항의 변경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호주 연방정부에서 이와 관련된 법 조항의 변경을 촉구하고 있다.
호주 연방의회 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변경을 원하고 있다.
보고서는 식품 생산자와 제조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정확한 정보의 제공 후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8조항의 권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권장사항 중에서 “grown in”을 사용하는 표기는 100% 자국에서 생산된 것을 의미하고 “product of”의 표기는 90% 성분이 자국에서 생산된 것을 의미한다.
이탈리아산 성분이 포함된 식품은 자국에서 생산된 성분이 90%를 차지하고 있으면, 호주산 “Made in Australia” 제품이라고 판매 할 수 있다.
또한, 식품의 포장에 표시되는 원산지 표기 라벨링이 제품 표기 라벨링과 비교하여 그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제안 및 대부분 혹은 100% 수입된 성분을 사용하여 생산된 제품도 호주산 제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표기도 있어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 제안도 포함되어 있다.
위원회는 산업체와 소비자 보호단체와 연합하여 소비자와 산업체를 위한 원산지 표시와 관련된 규칙, 규정, 요구사항 및 효과 등과 관련된 인식을 향상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행을 제안하고 있다.
의회 농업 및 산업 위원회 의장인 국회의원 로웬 램씨(Rowan Ramsey)씨는 호주에서 판매되는 식품 성분 및 식품의 원산지와 관련된 사항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혼동을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위원회는 이 보고서에서의 권장사항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중요하게도 소비자들은 호주 농산물 생산자와 식품 제조업자를 지지하기 위한 독립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질의 사항에 대한 결과는 식품 생산자와 제조업자를 위한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 혹은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Weekly times news
***제공 일자: 201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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