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토종넛, 마카다미아 개화시작, 가격 인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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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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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토종넛, 마카다미아 개화시작, 가격 인상 이어져

 

마카다미아(macadamia)는 호주가 원산지인 호주의 토종 견과류로 현재 개화시기를 맞아 꽃을 피우고 있다. 수출량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호주의 마카다미아는 1974년 처음으로 상업적인 생산을 시작하여 현재 750여명 이상의 생산자가 매년 4만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생산량의 70%는 전 세계 40여개 국에 수출되며 이중 특히 아시아 시장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카다미아는 호주 전역에 걸쳐 18,666 핵타르에서 생산되며 특히 퀸즈랜드주의 분다버그(Bundaberg) 지역에서의 성장이 눈에 띈다. 이 지역에는 최근 마카다미아를 생산하는 대규모 농장이 들어서고 있으며 2020년 까지 40%의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마카다미아는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나무 견과류 생산량의 1%를 차지하고 있는 작물로 대부분 낟알로 판매된다. 마카다미아 알은 가공식품업계에서 과자류에 사용되거나 시리얼, 아이스크림, 제과제빵 상품의 원료로 이용된다. 호주 국내에서는 전체 생산량의 1/3이 소비된다..

 

작년 해외로 수출 된 마카다미아는 7000여 톤은 마카다미아 알로, 5000여 톤은 껍질 채로 판매되었고 그 가치는 약 1050억 원($105 million)에 달한다. 껍질 채 판매되는 마카다미아는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 향후 5년 동안 중국 시장의 성장을 감안했을 때 판매량 증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보여 진다.

 

호주마카다미아회(Australian Macadamia Society)의 임원 조이온 버넷(Joyon Burnett)은 현재 농사가 잘 되고 있으며 경작에 좋은 날씨와 환경이 계속된다면 올해 마카다미아 풍년을 예상할 수 있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카다미아 꽃은 8월에서 10월에 피며 양질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이 잘 피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날씨 상태는 꽃에 매우 좋은 환경이라며 기뻐했다.

 

마카다미아 꽃은 흰색 또는 핑크색으로 모두 자랐을 때 10-15cm에 달한다. 버넷은 마카다미아의 농장가(farm gate price) 역시 지난 시즌보다 높아진 상황으로 생산자가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량을 증가할 수 있게 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 Weekly times now, http://goo.gl/TPz4Ly

*** 제공일자 : 2014.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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