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해 알제리는 많은 양의 밀을 수입할 가능성이 높다.
- 작성자
- Basic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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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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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해외농업국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에서는 알제리의 곡물생산량에 대한 현재의 전망을 발표하였다.
USDA FAS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5년의 기간에 대한 알제리의 곡물 총생산량은 이전 기간(2013년부터 2014년까지)에 대한 총생산량보다 현저히 낮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알제리에서 발생한 봄 가뭄은 물부족을 야기하였고, 이로 인하여 관계용수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였다. 현재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행한 예측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알제리에서는 약 3백만 톤의 곡물만 생산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 수치는 이전 기간보다 약 38% 낮은 값이다. 아래의 내용들은 이러한 FAS의 발표내용을 추가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 농무부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5년까지의 곡물 총생산량은 봄가뭄의 영향을 현저히 받을 것이다. 현재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망한 곡물 총 생산량은 약 300만 톤이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생산된 곡물량이 490만 톤과 비교할 때, 이번 해의 곡물생산량은 39% 감소하였다. 따라서, 현재까지 농무부는 제과용 연질밀(soft bread wheat)과 경질듀럼밀(hard durum wheat)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 알제리의 곡물생산량이 현저하게 감소하게된 주요한 이유는 알제리 동부에서 가뭄에 영향을 받은 지역들때문이다. 알제리 동부지역은 내수용 곡물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 가뭄이 발생하기 이전까지, 알제리의 곡물생산량은 50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었다. 이러한 생산량 중 330만 톤은 밀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기후조건의 악화로 인하여 실제 생산량과 예측량이 큰 차이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알제리에서는 곡물을 수입하여 이러한 차이를 메꿀것으로 예상된다. 시장가격 또한 알제리의 곡물수입량을 현저하게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알제리 동부지역의 가뭄은 2년 연속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곡물을 생산하는 주요한 지역들이 가뭄으로 인하여 2년째 큰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알제리 농무부는 이전의 곡물생산 예측량 또한 수정하였다.
- 국내 곡물생산량이 여전히 기후에 영향을 받고 있고, 국내 수요량을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알제리는 밀과 제과용 밀을 지속적으로 수입할 것이다.
- 과거 알제리는 600만 톤에서 700만 톤의 밀을 수입하였다. 특히, 제과용 밀이 전체 밀 수입량의 75%에서 83%를 차지하였다. 2009년의 경우, 알제리의 곡물생산량은 최고치인 612만 톤을 기록하였다. 이때 듀럼밀 생산량은 243만 톤 그리고 제빵용 밀 생산량은 113만 톤이었다. 생산량이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알제리는 제빵용 연질밀 400만 톤을 포함한 총 560만 톤의 밀을 수입하였다.
- 이러한 통계자료는 2014년부터 2015년사이의 기간 동안 알제리는 과거보다 더 많은 양의 밀을 수입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원문출처 : USDA FAS, http://goo.gl/bkzCtD***제공일자 : 2014.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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