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상국과 농업부, 가을철 농업생산량 증가를 위한 정보공유 시스템 설립
- 작성자
- 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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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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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6일 중국의 기상국과 농업부는 2014년도의 가을철 기후조건 및 농업생산 환경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하였다. 중국의 기상국 국가기상센터, 국가 기후센터 및 농업부의 종식업부 농정처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쌍방은 보다 발전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이와 동시에 올해의 농업생산 향상을 위해 보다 나은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공유 시스템을 설립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상국과 농업부는 올해의 농업생산과 관련된 여러가지 형세와, 가을철 농업생산을 위해 직면한 기후조건 및 아침에 내리는 서리, 차가운 바람 등 농업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기상 재해등과 관련된 정보의 교류를 위한 방안 등을 위해 여러가지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농업부의 관련 업무부서는, 올해의 농업생산 형세를 자세히 분석하고, 이와 동시에 농업생산을 위한 기상과 관련하여 농민에게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등의 요구사항 등을 기상국에 제시했다. 특히 가을철 수확시기에 맞추어 농작물 등의 파종 및 후반기의 기상조건 등이 농민들의 농업생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중국 기상국의 관련 전문가들 역시 이와같은 기상상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평가하여 농민에게 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농업부 재식농업처의 부처장인 판원보는, 기상부서의 적극적인 지지와 서비스로 그동안 농업생산 능력이 많이 향상된 점에 감사를 표시하였다. 그는 올해의 기후가 매우 복잡하고 변화가 많으며, 기상재해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여 농업생산의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해 농민이 심적으로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기상부처의 분석과 서비스가 농업부의 과학적인 정책결정에 큰 기반이 되고, 또 이를 통해 농업생산과 관련된 업무 부서는 그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대대적으로 농업부의 서비스 향상을 통해 농민들이 농업생산 업무를 진행할 때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 기상국 응급재난대책 및 공공 서비스 부문의 부서장인 왕지화는, 농업부와 기상국의 이번 교류가 기상부문으로써는 많은 효과적인 정보등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또한 농업생산에 대한 매우 정확하고 중요하며, 보다 섬세하고 완벽한 기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기상부처에서는 지속적으로 날씨와 관련된 기후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하여, 농업생산 서비스와 동시에 관련된 정보와 자료들을 수시로 제공하고, 이와같은 상호협력 및 교류가 앞으로 보다 강화된다면 중국의 농업 생산량 증가와 농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큰 기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이와같은 상호협력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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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중국농업정보망 http://me2.do/Fho1dWiE
*** 제공일자 : 201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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