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14년 6월 콩, 당근 등 채소 소비 및 구매의도 동향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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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9-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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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14년 6월 콩, 당근 등 채소 소비 및 구매의도 동향
세계시장연구기관 콜마 브룬톤(Colmar Brunton)이 채소 소비 추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6월 호주에서 가장 자주 소비된 채소는 토마토, 당근, 감자로 조사되었다. 콩과 콜리플라워는 가장 낮은 구매의도 패턴을 보였다.
호주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녹색콩(Green Beans)을 한 달에 3.6번 구매하고, 살 때마다 600g 씩, $3.6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부분의 콩류는 호주의 슈퍼마켓 체인인 콜스나 울워스나 과일, 채소 전문 소매점에서 구입하고 콩 가격은 서부호주에서 $9.98/kg, 퀸즈랜드에서 7.98/kg, 가장 싼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즈에서 kg 당 $4.98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비자들은 콩을 자주 사는 이유로 콩의 건강성과 요리의 편리성을 꼽았다. 반대로 콩을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콩이 비싸고 저장하기 어려우며 품질이 일정하기 않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당근은 한 달 평균 4.1번 소비되고 15번 요리하여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주 소비자들은 평균적으로 당근을 1.3kg 씩 구매하고 $1.95/kg를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근을 감자, 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함께 구매하는 경향이 있으며 베이비당근, 빨간 당근 등 당근의 품종을 비교적 잘 구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호주인은 당근이 가장 기본적인 채소라고 생각하는 반면 꼭 사야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콜마 브룬톤 전 세계적으로 지난 3개월 동안 당근이 들어간 1979개 제품이 새로 출시되었다고 레포트에 밝혔다. 이는 근래 들어 평균보다 높은 수치이다. 호주에서는 37개의 제품이 당근을 원료로 사용하여 새롭게 출시되었다. 당근이 포함된 가공식품의 분류로는 간편식 20%, 쥬스 9%, 유제품 9%로 나타났다.
콜리플러워는 한 달에 2.9번 구매되고 7.7번 섭취하며 대부분 저녁식탁에 올라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호주에서 판매되는 콜리플라워의 평균 가격은 $3.75불 로 조사되었다.
호박은 최근에 유행을 타는 채소로 밝혀졌다. 전 세계적으로 호박이 원료로 들어간 상품 507개가 새로 시장에 출시되었다. 호주에서는 호박이 들어간 식품 20개가 새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제철이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호박을 소비하고자 하는 구매 의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자료출처 : Weekly times now, http://goo.gl/fGzbCV
*** 제공일자 : 2014. 0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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