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리류에 생기는 맥류 줄녹병 퇴치와 끊임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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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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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과학원의 마레이 연구소 소장인 천완췐은 농업과학과 관련된 연설에서, 현재 중국의 국가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 하였고, 중국 맥류줄녹병 병원균에 대한 종합적인 치료 시스템이 구성되고 응용되고 있지만 맥류 줄녹병이 현재까지도 봄과 가을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그 원인이 되는 지역과 중점 치료구역도 발견된 상황이다.

 

맥류줄녹병은 봄에 파종하는 밀과 보리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주로 잎과 줄기에 노란색 줄무늬가 생기는 병이다. 이 병은 포자를 지니고 있어 공기중에 떠도는 포자가 적당한 시기에(주로 봄, 가을)에 출현하곤 한다따라서 현재 맥류 줄녹병의 병원균 독성변이의 주요 루트와 품종에 저항할 수 있는 저항력의 상실에 대한 규율과 원인을 게시하고, 줄녹병에 대한 저항력 감정평가 및 병원균의 독성변이 감측에 대한 기술시스템도 새로 설립하였다.

 

중국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8개성(, )의 광대한 면적인 약 4억묘 가량을 대상으로 병충해와 기타 병균에 따른 통제를 시행해 왔지만, 해마다 병으로 손실되는 보리의 양은 약 30kg 이상 이며환절기마다 손실되는 금액도 15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맥류 줄녹병이 발생하는 면적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피해가 가는 정도도 매우 심각하며, 중국은 생태환경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병균의 변이성과 품종의 저항성 등에 대한 상실 문제 역시 아직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또한 병충해가 유행성으로 발병하면서 변이 또한 끊이지 않고 있어서 맥류 줄녹병과의 전쟁은 끝이없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천완췐의 소개에 따르면, 맥류 줄녹병은 매우 역사적으로 오래된 병충해로써 추측해 보건대 약 4,5천년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줄녹병 자체에 포자가 있어 공기 중에서 떠돌 수 있는 거리가 수천km나 되며, 또한 발생한 피해가 오랫동안 장기화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유행성, 변이성 등의 특징이 있어서 줄녹병에 대한 유효한 통제방법은 이미 장기적으로 전세계의 국제적인 어려운 문제점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천완췐 소장은, 중국의 맥류 줄녹병에 대한 치료방법은 매해마다 다급하게 처리할 문제가 아니고 병원균 자체의 원인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합하여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장기적으로 유효한 시스템적인 치료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선 무엇보다 병원균의 변이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고 이들이 오랫동안 성장하면서 생긴 품종의 연구, 그 품종의 병원균 원인에 대한 문제해결 등이 필요하다.

 

또한 맥류 녹줄병에 대한 기술적인 치료 및 연구에 대한 교육, 언론매체의 선전, 농민의 병에 대한 인지와 기술적인 조정능력 향상 등이 필요하다. 이들은 전문가들의 지도와 시범 등의 방법을 통해 농민의 과학적인 농작물 질병 처리방법의 기술적인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들을 이끌어 여러가지 녹작물 피해에 대한 기술적인 처리방안과 응용방법 등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 자료출처 : 중국농업정보망 http://me2.do/GVGImBuh

*** 제공일자 : 201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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