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 대부분의 식품섭취는 심리적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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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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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EU), 대부분의 식품섭취는 심리적인 요인.

선진국의 경우, 대부분의 식품 섭취가 배고픔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유발된다는 연구결과가 식품과학회 (Institute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IFST)에서 발간되는 저명한 연구저널에 발표되었다.

비록 때때로 배고픔(hunger)과 갈증(thirst)이 식품의 소비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요인들 (psychological factors)이 섭취할 식품의 양, 한번 더 섭취할 지의 여부, 식품 종류의 선택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요인들의 대부분은 식품 소비적 측면에서 섭취 증가를 야기시킨다고 이와 같은 심리적인 요인과 식품섭취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본머스 대학교 (Bournemouth University) 심리학과의 캐서린 애플톤 박사 (Dr Katherine Appleton)는 학술지에서 언급하였다.

“가장 재미있는 것 중의 하나로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섭취하는 양의 숨겨진 결정요인은 식품 섭취와 관련 있는 평균적인 전형을 말하는 것으로, 어떠한 특정 상황에서 정상적이라고 판단되는 식품 섭취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나타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루 중에서 식품을 섭취할 때는 특정한 시간에 먹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며, 특정 식사에서 어떠한 특정 음식을 먹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고 또한, 특정 식사에서 일정양을 섭취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믿는 우리들의 식사에 대한 이해를 의미한다.”고 캐서린 애플톤 박사(Dr Katherine Appleton)는 말하였다.

환경도 역시 식품을 섭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전에 수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은 큰 접시와 용기에 음식을 담아 섭취하며, 약간의 배경 소음이 있는 곳, 즉 예를 들면, 텔레비전 혹은 음악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식품을 좀 더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식이와 관련된 건강상의 질환이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어서, 선진국에서는 식품의 과잉 섭취 원인을 이해하는 문제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은 대부분의 유럽인들에게 쉽게 이용가능하고, 저렴하며, 접근하기 쉬우나, 사람들이 어떠한 식품을 섭취하는지 어떻게 섭취하는지를 결정하는 데는 많은 다른 요인들이 존재한다.

“우리들 중에 몇몇은 단지 배가 고프기 때문에 식품을 섭취한다. 대부분의 시간에,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고, 심지어 우리가 어디에 있고, 누구와 함께 있는지의 결과에 따라서 식품을 섭취한다.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들의 대부분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게 우리가 식품을 섭취하는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캐서린 애플턴 박사(Dr Katherine Appleton) 는 덧붙였다.

***자료출처: Food Navigator

http://www.foodnavigator.com/Science/Most-eating-is-psychologically-motivated-says-IFST?utm_source=copyright&utm_medium=OnSite&utm_campaign=copyright

***제공 일자: 201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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