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국 자유 무역협정 체결로 인한 호주 낙농 및 육류산업 활성화
- 작성자
- 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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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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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국 자유 무역협정 체결로 인한 호주 낙농 및 육류산업 활성화
호주와 중국 사이의 새로운 자유 무역 협정 (FTA)이 체결됨에 따라서 호주 육류 및 낙농 산업의 활성화가 예상되어진다. 호주 총리 토니 애보트씨는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과 이번 자유 무역협정의 계약을 완료하였고, 호주 정부는 “중국 - 호주 자유 무역 협정 (ChAFTA)이 향후 몇 년 동안 호주에 상당한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호주 무역 투자 장관 앤드류 롭 (Andrew Robb)과 중국 상무부 장관인 가오 후청(Gao Huchen)는 캔버라 국회 의사당에서 호주 총리 토니 애보트와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을 대신해 이번 결정과 관련한 문건에 서명했다.
양국은 체결된 문건과 관련하여 각각의 법률 검토를 수행하고 2015년에 진행될 문건의 서명을 위한 중국어와 영어 버전 문건의 준비를 착수했다.
"호주 산업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에 전례 없는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호주의 토니 애보트 총리와 무역 및 투자관련 부서 연방 장관이 공동 성명에서 이번 자유무역협정 타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것은 크게 농업, 자원과 에너지, 제조, 수출, 서비스, 투자 등 주요 분야에서 우리의 경쟁적인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고 덧붙였다.
이미 한국과 일본과의 체결된 무역 협정에 더하여,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ChAFTA) 타결은 호주 수출 상품의 61% 이상을 차지하는 삼개국과의 협상이 결정된 것으로서, 호주와 가장 큰 수출 시장들과의 성공적인 계약 체결를 의미하는 것으로 3연속 좋은 성과를 이룬 것이라 할 수 있다.
호주 상품의 85% 이상이 관세 없이 수출될 것이며, 이 수치는 4년내에 93%로 증가될 것이다. 이들 제품 중 일부는 현재 최대 40%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실정이다. 호주-중국간의 자유무역협정(ChAFTA)의 완전히 이행되면, 호주 상품의 95%가 관세 없이 중국으로 수출될 것이다.
호주 정부는 "가계와 기업 또한 자동차, 생활 용품, 전자 제품과 의류 등이 중국에서 저렴하게 수입됨에 따라서 생활비의 감소 및 기업 운영자금의 감소 혜택을 얻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제품, 쇠고기와 양고기에 대한 혜택 : 호주의 130억달러에 달하는 낙농산업에 관세가 폐지될 것이다. 호주의 소와 양 재배농가는 12 ~ 25%에 이르는 관세의 폐지로 혜택을 얻게 될 것이고, 호주 원예에 대한 모든 관세 또한 제거될 것이다.
14-30%의 호주 와인에 대한 관세는 4년간 유지될 것이며, 전복, 랍스터, 참 다랑어를 포함한 해산물의 넓은 범위에 제한 관세는 4년내로 폐지될 것이다.
호주 농민들은 중국 - 호주 FTA 환영 : 전국 농민 연맹 (National Famer Federation, NFF)는 중국과의 자유 무역 협정 (FTA) 체결발표를 환영하였다. NFF는 이번 결과가 세계 최대의 시장에서 굳건한 호주 농업의 입지를 나타내며, 이는 호주 농부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수출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NFF 대표 브렌트 핀레이씨는 이번 체결 성사가 국가 경제의 기둥의 하나로서 농업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호주와 중국간의 우수한 거래 관계를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미 우리의 주요 무역 파트너로서, 호주 농업 산물의 수출은 2013년에 70억 달러에 이르러 이는 5년 동안 두 배로 증가된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핀레이씨는 말했다. "이 협정은 중국과 호주의 중요한 무역의 미래를 구축하고 호주 농산물에 대한 크게 개선된 국제 시장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는 뛰어난 성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는 개선된 결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World News Report
http://world.einnews.com/article__detail/236238899?lcode=3uGspiZFt8f-4e_zd_UHvw%3D%3D
***제공 일자: 201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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