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소비공감 봄호] 친환경 인증마크
우리 가족 건강 밥상의 바로미터 친환경 인증마크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매하는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소비자는 매번 어떤 식품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지 고민하고
그런 식품을 구매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정부가 마련한 농식품 국가인증제도 '친환경 인증마크'에
대해서 공부하고 기준점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농산물이나 축산물에 인쇄된 녹색마크를 확인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라면 당연한 것이며, 친환경 인증은 유기농 인증과 무농약 인증으로
나누어 안전한 먹거리의 기준이 된다고 해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서 건강하고 안전하면서 환경도 지키는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증마크'를 꼭 확인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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