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세이버리의 높은 영양소 함량, 간의 DNA 손상 보호할 수 있어

작성자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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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5-18

내용

세이버리 허브는 민트의 일종으로서 후추 맛이 나고 톡 쏘는 맛으로 인하여 동유럽 요리에 종종 사용된다. 세이버리는 현재까지 자궁 수축, 배앓이, 결핵, 위장 장애, 두통 및 폐뇨 등의 여러 가지 건강 조건과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다. 이외에도, 세이버리가 또한 간 내 DNA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DNA 보호에 대한 세이버리 능력을 확인한 간 산화 스트레스 연구

포르투갈 연구진이 2010년 실시한 연구는 세이버리가 어느 정도까지 간 산화 스트레스에 대하여 필요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이 연구는 쥐를 대상으로 4주 동안 지속되었다. 연구진은 라스베리, 짚신나물, 샐비어 및 세이버리의 수성 추출물에 의해 생성되는 효과를 비교하였다. 최종 결과는 지질, 단백질, 또는 DNA 손상에 관하여 특정 바이오 마커를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세이버리가 전체 중 2위였지만 DNA 손상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오직 세이버리로 확인되었다.

 

세이버리는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는 뇌의 GABA 수준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이버리에 함유된 높은 섬유 내용물은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키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LDL) 수준을 감소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미지근하게 증류된 세이버리 물은 가글링을 통해 목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이버리 허브는 기본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촉진하고 매장에서 판매되는 많은 부자연스러운 제품과는 달리 적당한 비율로 복용하면 바람직하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아 섭취에 안전하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IINagVyU 

***제공일자: 2014.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