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삼 독감 방지 및 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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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25
내용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이 최근 "영양소"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삼이 독감 방지 및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연구에 대하여

조지아 주립대학 연구진은 매일 홍삼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인플루엔자 A의 영향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장기적으로 홍삼을 매일 섭취하면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폐 상피 세포의 생존이 개선되고 인플루엔자와 관련된 염증이 또한 감소된다. 연구진은 이런 사실이 독감의 증상을 방지 또는 억제하는 홍삼의 면역 효과 수정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홍삼의 다른 혜택

천식으로부터의 폐 손상 복구: "알레르기 및 천식 절차"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인삼을 섭취한 쥐에서 쥐 천식과 관련된 만성 폐 손상의 증상이 감소하였다. 이런 연구 결과는 잠재적으로 인간에 대한 미래의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구취 방지: 2009년 "소화"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홍삼이 헬리코박터균과 연관된 구취를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에 대한 효과: "약초 치료"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홍삼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3가 지방의 저장을 완료하는 세포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알레르기 증상 감소: 2012년 "알레르기, 천식 & 면역학 연구"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발효 홍삼이 염증을 감소시켜 알레르기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인삼은 피로 회복 및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ID20MhCZ

***제공일자: 201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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