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올 봄 GM 알팔파 방출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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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21
내용

캐나다 농업 생산자들은 올 봄 제초제 내성 알팔파를 사용할 수 없다. 매니토바 및 온타리오 농민들은 오염 문제를 인용하면서 유전자 변형 알팔파의 방출을 비난하였다. 캐나다 전국 농민 연합은 유전자 변형 작물에 대한 승인 프로세스에 관하여 유효한 우려 문제를 제기하였다. 

 

사태 전환: 상용 공급자 정부승인 GM 알팔파 정지 

상용 공급자, Forage Genetics International(FGI)사는 이번 봄 새로운 GM 알팔파 품종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정하였다. FGI2014년 봄 동안 캐나다 어느 지역에서도 제초제 내성 알팔파를 상용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발표는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 2013년 GM 품종의 등록을 부여하고 FGI에게 2014년에 씨앗을 상용화할 수 있는 독점권을 주었기 때문에 거대한 사태 전환이다. 

 

사실, 생명 공학 지지자들은 새로운 알팔파의 상업 출시가 확실할 것이라고 믿었지만, FGI가 이런 발표를 하여 많은 관계자들은 당황하였다. 일부는 이런 유전자 변형 알팔파 씨앗을 궁극적인 잡초 방제를 위한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Roundup(제초제)은 작물 생산에 방해가 되는 잡초, 허브와 꽃의 자연 절충식 배열을 억누르며 한꺼번에 분사할 수 있다. 이런 씨앗 품종은 알팔파 작물이 우세할 수 있도록 Roundup의 글리포세이트에 내성이 있도록 제조된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0hLgXA9 

***제공일자: 201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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