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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와 브로콜리를 같은 종이라고 생각했는데, 푸드 in future를 통해 정확한 차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콜리플라워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고, 야콘을 후숙시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버터넛 스쿼시는 처음 알게 된 농산물인데,
단맛이 난다니 찾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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