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식 더 자주 씹으면 더 많은 에너지 생성되어 몸 활성화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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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22
내용

많은 사람들은 에너지 촉진을 필요로 할 때 커피 또는 에너지 음료를 찾는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 의해 입증되었듯이 에너지 음료는 좋은 선택이 아니며 너무 많은 커피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에너지를 증폭하는 다른 옵션은 바로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이다.

 

특정 음식이 우리의 에너지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지만, 에너지를 높이는 것은 우리가 음식을 씹는 횟수에 보다 더 달려 있다. 식품 기술 연구소(IFT)에서 논의된 연구에 따르면 음식을 더 많이 씹으면 몸이 식품으로부터 흡수할 수 있는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해 몸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연구에 대하여

보다 많이 음식을 씹으면 신체는 음식에 있는 영양소를 보다 쉽게 가공하고 흡수할 수 있다. 이는 결국 몸이 에너지 레벨을 높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비타민과 영양소를 가질 수 잇게 한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음식을 적게 씹었을 때 (25번 대 40번), 씹히지 않은 큰 입자의 상당수가 이 입자에 포함된 에너지와 함께 체내에서 제거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한편, 보다 많이 음식을 씹으면 보다 작은 입자가 용이하게 흡수되었다. 퍼듀 대학 식품 영양학 박사 Richard Mattes는 "입자 크기가 소비되는 음식 에너지의 bioaccessibility를 가지고 있다. 더 많이 씹으면 손실되는 양은 덕 적고 더 많은 것이 체내에 유지된다"라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IeOiDeO

***제공일자: 201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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