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품 검역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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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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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안보부 (DHA) 장관 Janet Napolitano 어제 수입품 안전 상업 타겟팅 분석 센터 (CTAC) 설립을 발표했다. 센터는 세관 국경 보호국 (CBP) 새로운 힘이 되어 수입품 안전 시스템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연방 정부의 노력을 개선 효율화 시킬 것이다.

"테러리즘과 범죄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경을 확보하고 합법적인 무역을 용이하게 하여 수입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장관 Napolitano 말했다. " 새로운 타겟팅 센터는 미국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방 정부의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미국내로 들어오는 상품의 검사를 강화할 것이다."

수입품 안전에 대한 노력은 CBP 다른 연방 정부 기관, 미국 이민 세관 단속,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 미국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미국 농무부의 식품 안전 검사 서비스 (FSIS) 등의 자원을 통합하는 것이다.

국토 안보부에 따르면, 새로운 시작은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공유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중복 검사활동을 줄여 안전하지 않은 수입 제품에 대한 미국 국민을 보호할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Food safety news

http://www.foodsafetynews.com/2009/12/homeland-security-announces-import-safety-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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