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우수사례 - 전남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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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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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데이토리-스마트팜 우수사례를 찾아서, 전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의 그린(Green) 미래를 생각한다!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대세로 떠올랐다. 농업 분야의 환경적 역할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전라남도에서는 시설 원예 증가로 급증하는 농사용 전력수요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농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한국전력이 공동으로 조성한 미래형 온실,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찾아가 봤다. 60 
농식품 데이토리- (왼쪽 이미지)김희곤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스마트농업연구팀장 (오른쪽 내용) '화석에너지 zero'를 목표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농업용 에너지의 효율적 소비를 고민하다, 
농식품 데이토리- (왼쪽)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유리온실에서 재배 중인 파프리카와 망고, 파프리카와 토마토는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도 했다고, 망고는 내년 판매 목표.(오른쪽)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은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 저장장 치)가 결합한 모델이다. 태양열은 냉방이 불가능하므로 냉난방 이 모두 가능한 태양광 발전을 선택했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에너지 저장장치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현재 연 평균 하루 3시간 반 정도의 발전량을 수용할 수 있다. 축열조는 주 축열조와 보조 축열조 2조로 구성되어있어, 계절별로 주로 사용되는 열을 기준으로 축열 또는 축냉조로 운용한다. 한국전력 연구원은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온실에서 사용되는 냉·난방 에너지의 최적 공급모델을 찾아내는 데 주력하고 전남 농업기술원은 최신 재배시설을 활용해 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연구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난방비 사용이 큰 
고온성 작목 선택, 연평균 52%의 에너지 자립도 달성 농식품 데이토리-[태양광 발전 에너지 자급률] 조사 기간 2018.7.16~11.16 태양광 발전량(kwh),자급률 (%),온실,
버섯재배사, 노지, 소계, 2,342, 1,938,1,922,6,202,56.1/8  5,383  4,501  4,456 14,339 55.0  4,332 3,753 3,684
11,768 94.9 4,781 4,381 4,173 13,335  68.4 2,026 1,908 1,775 5,709 46.4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에너지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계절별 운전방법/ 일을 보완해서 환기율을 높이는 방안을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 습니다. 연평균 10~15% 정도 개선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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