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ㆍ포장업계 대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잇따라

작성자

관리자

추천

추천추천 : 50

등록일

2019-06-24

링크URL

http://bitly.kr/yXtfgQ

내용

식품 및 포장업계 대표들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가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에 참여 한 데 이어,

유칼릭스 유승식 대표,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

롯데 건설 하석주 대표 등이 연이어 지목되었다.

 

이경섭 대표는

“음료 패키징에 쓰이는 페트의 80%가 재활용되고 있다”며,

“환경보호와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폐 페트병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바라며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식품저널

첨부파일

• 오늘의 뉴스_06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