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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저랑 둘다 버섯을 좋아해서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버섯을 종류별로 사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사고 보니 늘 먹던 버섯들에 무농약마크가 있었네요 :-)
오늘은, 새송이버섯넣고 아들이랑 파스타 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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