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감귤은 우리나라 제주를 대표하는 과일로 유명하죠. 날이 서늘한 늦가을에서 겨울에 주로 수확하는데, 무엇보다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조건보다도 온도가 가장 잘 맞아야 재배가 잘 된답니다. 주홍빛 껍질 속에 꽉 찬 과육이 살아있는 감귤은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여러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편한 것은 물론 피부건강, 감기예방, 원기회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겨울철 대표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이미지
    캡처.JPG
월별
1월
월별농식품
01,02,03,10,11,12,
분류
농산물>과일류
주요산지
제주도
생산시기
10월~3월
주요품종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금감류
영양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하루 3~4개로 성인 하루 비타민 C 섭취량 공급
-다른 과일에는 많지 않은 헤스피리딘 성분(비타민 P)과 식이섬유인 펙틴이 속껍질 속에 함유
-이 성분들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이 됨
-옐로푸드에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리보플래빈(비타민 B2)도 함유
-베타카로틴보다 항산화력이 강한 베타크립토산틴도 함유

감귤 (100g, 조생 생것 기준) 

감귤영양표
에너지(kcal) 39
수분(g) 89
단백질(g) 0.7
지질(g) 0.1
회분(g) 0.3
탄수화물(g) 9.9
총식이섬유(g) 0.7
무기질(mg) 칼슘 13
11
10
칼륨 173
나트륨 11
비타민 A Retinol Equivalent(RE) 1
레티놀 Retinol(㎍) 0
베타카로틴(㎍) 5
B1(mg) 0.13
B2(mg) 0.04
나이아신(mg) 0.4
C(mg) 44
효능
-비타민이 풍부하여 추운 겨울철 감기예방과 피부건강, 피로회복에 도움을 줌-속껍질 속에 함유된 비타민 P가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동맥경화를 예방-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변비 개선과 콜레스테롤과 혈당 상승 억제 작용에 효과-비타민 C가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스트레스 해소나 담배 해독에도 효과-항암성분인 리모넨과 테르펜류와 비타민 C, E 성분이 함께 더해지면 심장병과 고혈압,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음
구입요령
감귤은 먼저 눈에 띄는 껍질을 잘 살펴서 광택이 나면서 흠집이 없고 색이 고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는 중간 정도로 모양이 고르고, 껍질을 깠을 때 짜임새가 단단하고 탄력 있으며 쪽수가 너무 많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신맛보다는 단맛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과즙이 풍부할수록 좋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감귤은 10월부터 수확하여 실온에서 계속 익는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신맛이 강할 경우, 상온에 얼마간 둔 후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조리법
우선 감귤은 생으로 그냥 까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귤에 풍부한 비타민 C가 물과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감귤은 알맹이부터 껍질까지 버릴 것이 없는데, 특히 껍질은 말려서 감귤차로도 먹으면 은은한 향이 그만입니다. 망에 넣어 입욕제로 쓰거나, 전자레인지나 집안의 냄새를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단, 껍질을 사용할 때 왁스코팅이 되어있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유통과정에서 껍질이 말라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을 한 경우에는 껍질을 요리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질과 보관법
감귤은 특히 보관이 중요합니다. 수분이 많아서 오래 두면 쉽게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며칠 안에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 좋고 빨리 먹지 못할 상황이라면, 소금물을 이용해 껍질을 씻어준 후 물기를 없애줍니다. 이후 종이 상자나 봉지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에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신맛이 강해지고 단맛이 약해지기 때문에 되도록 실온에 두었다가 되도록 빨리 먹도록 합니다.
레시피
영양 가득한 감귤을 활용한 레시피달달하면서도 탱탱한 식감이 좋은 감귤을 여러 요리에 활용에 보면 더욱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등록일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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