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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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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초간단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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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레시피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좋은 기회를 알게되어 도전하게된 공모전입니다.생각했던것보다 훨씬 간단한 레시피와 맛있는 식사까지 완벽한 한끼가 되었습니다.이런 좋은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나는 제철음식에 대해 좀 더 알게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공모전 후기]추천 30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9 작성자김** 조회수 3951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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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애호박 국수와 곁들임 장미호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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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와 곁들임 장미호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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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부 250g 을 으깨 놓는다. 2) 돼지고기 200g 과 다진마늘 3쪽을 준비한다.3) 새송이 40g 당근 30g 애호박 80g 을 채썰어 둔다.4) 불린당면 130g 과 각종 야채를 소금간 하여 볶아 둔다.5) 돼지고기와 두부 각종 야채에 굴소스 2T를 넣어 버무린다.6) 만두피 3장을 겹쳐두고 속을 넣은후 돌돌 말아 장미 만두를 만든다.7) 완성된 만두는 찜통에 한소끔 쪄낸다. 준비된 재료로 장미만두 20개 완성할수 있다.8) 애호박을 채썰어 소금에 절여둔다.준비해 놓은 양념장에 볶아 삶아둔 소면 위에 올린다.충청도식 애호박 국수와 곁들임 호박 장미 만두[재료]소면 2줌(또는 메밀면, 140g), 애호박 2개(540g), 소금 1/2큰술(애호박 절임용)통깨 3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4컵(50ml), 식용유 1큰술*양념 :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양조간장 2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1)애호박을 채로 썰고 볼에 애호박과 소금을 넣어 버무린 후 10분간 절인 다음 체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준다.2)작은 볼에 양념 재료를 섞는다. 3)통깨를 곱게 갈고 냄비에 소면을 삶는다. 4)깊은 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애호박을 센 불에서 2분간 볶는다. 5)볶은 애호박에 양념을 넣고 1분간 더 볶고, 물 1/4컵을 넣어 1분간 더 볶는다.6)볶은 애호박은 한 김 식혀 찬물에 행군 소면 위에 올려 완성한다.
[공모전 후기]추천 31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8 작성자이** 조회수 4377
-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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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애호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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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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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애호박국수애호박이 제철인 요즘 애호박과 면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이 자주 해먹는 요리입니다.애호박과 궁합이 좋은 식재료인 새우를 더해 영양 흡수를 더 높였답니다.재료소면2줌(140g) 애호박2개(540g) 소금1/2큰술(애호박절임용) 참기름1큰술 물50ml식용유1큰술양념장재료고추가루1큰술 설탕1/2큰술 다진마늘1/2큰술 양조간장2큰술 소금약간 후추가루 약간토핑재료통깨3큰술새우밑간소금약간 미림약간만드는법1.애호박을 채로 썰고 볼에 애호박과 소금을 넣어 버무린후 10분간 절인 다음 체로 물기를 제거한다.2.새우에 소금약간과 미림약간으로 10분간밑간해둔다.3.작은볼에 양념 재료를 섞는다.4.통깨를 곱게 갈아둔다.5.냄비에 소면을 삶는다.(국수를 삶을때 소금을 약간 넣어 삶다가 한번 끓어 오를때 찬물 한대접 부어 삶으면 더 쫄깃해져요) 삶은 면은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빼고 참기름에 비벼놓아요(참기름 코팅이 되면 쉽게 불지 않아요)6.깊은팬을 달군후 식용유 한큰술 두르고 채썬 애호박과 밑간 해둔 새우를 넣고 센불에 2분간 볶는다.(호박과 새우는 영양분의 흡수를 서로 도와주는 찰떡 식재료입니다.)7.볶은 호박과 새우에 양념장을 넣고 1분간 볶다가 물50ml를 넣고 1분간 더 볶는다.8.참기름에 비벼놓은 면을 접시에 담고 한김 식힌 볶은 호박과 새우를 면위에 올리고 갈은 깨를 뿌려 완성한다.
[공모전 후기]추천 28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8 작성자윤** 조회수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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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애호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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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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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애호박국수준비(2인분, 30~40분): 소면2줌, 애호박2개, 소금1/2큰술(애호박절임용), 통깨3큰술, 참기름1큰술, 물1/4컵(50ml), 식용유1큰술양념: 고춧가루1큰술, 설탕1/2큰술, 다진마늘1/2큰술, 매실청1큰술,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계량의지혜! 50ml은 소주잔으로 1잔정도입니다.* 소면이아닌 가느다란 세면, 소면보다 두꺼운 중면을 준비하여도 좋습니다.저는 가느다란 면을 좋아해서 세면을 준비하였습니다.애호박은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으며 꼭지가 신선한 상태로 달려있는것이 좋아요.잘랐을때 씨앗이 너무 크거나 누렇게 들뜬건 오래된것이랍니다.바람이 든것은 표면이 고르지 않으니 눈으로 먼저 확인해주시길 바래요!그리고 애호박은 보관기한도 짧고쉽게 변하기 때문에 수입산이 없다는사실!소면의 1인분은 500원 동전만한 크기가 1인분이예요. 1줌을 쥐면 딱 요만큼인데,잘 모르시겠으면 500원 동전을 준비해서 크기를 대조해보시면 정확한 양을 조리하실 수 있을꺼예요.양념을 모두 넣고 섞어주세요.섞은 양념은 이따가 애호박 볶을때 쓴답니다. 충청도식이라 양념을 애호박에 같이 볶아요.깨는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데,절구, 푸드프로세서, 깨갈이 등을 이용해서 갈아주세요.만약에도구가 없다면 위생비닐이나 지퍼백에 넣고 밀대로 밀거나 빻아서 곱게 만들어주시면되요.애호박은 곱게 채썰어주세요.초보자분들은 둥글게 썰어준뒤 겹쳐놓고 썰면 모양이 일정하게 나온답니다.애호박을 볼에 넣고 소금이랑 버무려서 10분 절여준뒤,채반에 넣어흔들어서물기를 빼주세요.그리고 남은 물기는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제거해줍니다.?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애호박을 2분정도 볶아준뒤,양념을 넣고 1분정도 더 볶아주세요.?그리고 물 1/4컵을 넣고 1분볶아주세요.소주잔으로 1잔 넣고 볶아주셔도 됩니다.이렇게 국물이 자박한 매콤한애호박 볶음이 완성된답니다.애호박고명으로도 좋지만 밥반찬으로도 좋겠더라구요.시원하게 먹고 싶으면 한김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드셔도 좋아요!이다음은 소면삶기!소면을 삶을때는 물은 10컵정도 넣어서 끓여주시고,물을 끓여서 소금을 살짝 넣으면 더 쫄깃해지니 참고하시길 바래요!?여기서 포인트, 바로 저어주셔야 서로 눌러붙지 않아요.그리고 더 쫄깃하게 삶는 또하나의 포인트는 물 1컵을 준비한뒤, 끓어오르면 1/3씩 부어주세요.?이렇게 3번을 반복한뒤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꺼주세요.총 2~3분정도 삶게되고, 이작업을 통해 면이 더 쫄깃해진답니다.그리고 바로 찬물에 헹궈주세요.더 쫄깃하게 먹는 또다른팁은얼음을 준비해서 섞어주면 면발이탱탱해진다는것!그럼 쫄깃하게 잘삶은 소면 예쁘게 담는법도 알려드릴께요저처럼 손가락을 넣어서 소면을 길게 늘어뜨려주세요.면을 손가락에 끼운채로 손가락을 꼬아가면서 그릇에 놓아주세요.그냥 담았을때보다 풍성하죠?ㅎㅎ그리고 그릇에 면을 예쁘게 담아서 애호박, 통깨, 참기름을 얹어주면 완성입니다.충청도식 애호박국수 만드는법 한눈에 보기소화흡수도 잘되고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주고,베타카로틴 성분으로 영양도 채워주고, 레시틴이 기억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애호박!이렇게 장점 많은 제철 애호박으로충청도식 애호박국수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래요!
[공모전 후기]추천 26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8 작성자조** 조회수 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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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잘먹는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밥안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사로잡는 초간단 애호박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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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아이도 잘먹는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밥안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사로잡는 초간단 애호박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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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잘먹는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밥안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사로잡는 초간단 애호박국수밥 잘 안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는 늘 ' 오늘은 뭘 해먹일까?' 하고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재료도 초간단! 조리방법도 초간단! 설거지 걱정도 그만! 10분만에 완성하는 영양가득한 애호박 국수 입니다. 제철 채소인 애호박으로 만든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를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저만의 팁으로 재해석 해 보았습니다. 정말 간단하니 꼭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적극활용하여 재료를 준비합니다.야채는 아이가 먹기 쉽도록 한입크기로 준비합니다.양념장도 준비해둡니다.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훈제오리고기를 올립니다.오리의 자체 기름으로 충분히 조리가 가능합니다.3. 다른화구에는 물을 끓여 준비합니다.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어줍니다,4. 오리에서 기름이 나오면 양옆으로 밀어두고 양파를 올립니다.5.양파가 투명해질즈음 애호박을 올려 볶습니다.6. 애호박과 양파를 적당히 볶다가 새우젓을 1t을 넣습니다.7. 다진마늘도 함께 넣어 볶아줍니다.8. 면이 삶아지는 동안 준비해둔 간장양념을 넣어 볶습니다.9. 마지막에 부추를 넣고 한번 볶고 불을 끕니다.부추는 잔열로 익힙니다.10. 소면을 찬물에 행궈서 함께 접시에 담습니다,완성~!!!
[공모전 후기]추천 28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8 작성자전** 조회수 4487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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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 속의 부드러움, 녹두 팬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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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바삭함 속의 부드러움, 녹두 팬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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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팬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평소 녹두는 잡곡의 형태로 만나기 보다는 청포묵이나 숙주나물을 더욱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녹두를 잡곡형태로 구입하는 경우는 명절 때랑 여름철 보양죽을 끓일 때인데요, 명절의 녹두전과 녹두죽을 끓일 때는 거피녹두를 구입한 답니다.청포는 녹두를 부르는 다른 말인데요, 녹두를 갈아 쑨 묵을 청포묵이라고 하고, 녹두의 어린 싹인 숙주는 녹두의 영양분과 함께 줄기 부분의 비타민까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답니다. 녹두는 껍질을 까지 않을 경우에 대부분 녹색을 띠는데요, 전체 녹두의 10%는 노란색, 녹색을 띤 갈색, 검은빛을 띤 갈색 등 다양한 품종 또한 재배되고 있다고 합니다.100가지 독을 치유하는 천연해독제인 녹두는 체내의 독성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또 녹두 삶은 물은 당뇨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녹두를 피부에 양보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녹두물로 세안을 하거나 녹두가루로 팩을 하는 경우도 있고,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노화방지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먹어도 좋고, 발라도 좋은 녹두로 맛있는 녹두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햇녹두가 나오는 시기랍니다. 2019년산 햇녹두가 나오는 있는 지금이 바로 녹두의 제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농식품정보누리 제철레시피로 딱 맞는 녹두팬케이크, 자연과 정성이 만들어낸 국내산 제철 햇녹두로 만들었답니다재료를 알아보겠습니다. 불린녹두 1컵, 감자 1개, 묵은지 100g, 새송이버섯 1개, 애호박 1/2개, 소금 한꼬집 홍고추 1개 , 청고추 1개, 메이플시럽, 식용유 2큰술 녹두는 물에 불려서 준비합니다. 5시간 정도 물려 불려서 불린 녹두를 200그램(1컵) 준비하면 됩니다. 녹두를 씻을 때는 파란색 껍질이 분리될 수 있도록 물을 갈아주면서 씻는 것이 좋습니다. 묵은지는 씻은 다음에 국물을 짜고, 속을 털어서 1cm로 썰어 준비합니다. 새송이버섯 1개, 애호박 반개, 붉은고추 1개, 청고추 1개는 작게 썰어줍니다.껍질을 벗긴 감자 1개와 불린 녹두 1컵을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녹두와 감자를 고르게 갈아주면 됩니다완성된 녹두 반죽을 보울에 담아주고, 새송이버섯과 애호박, 청고추와 홍고추를 썰어놓은 것을 모두 를 넣어줍니다. 이 레시피는 농식품정보누리의 유현수 셰프님 쿠킹클래스에서 만들었던 레시피라고 하는데요, 유현수 셰프님은 간을 하기 위해서 전통된장의 형태인 팥장을 넣으셨다고 해요. 저는 팥장이 없는 관계로 그냥 소금을 한꼬집 넣었습니다. 집에 알맹이 형태의 집된장이나 팥장이 있다면 소량을 넣어도 좋을 듯 합니다.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줍니다. 원래 팬케익은 좀 큼직하게 만들어도 좋은데요, 저는 아이들이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만들어 보았어요. 두께감이 있는 녹두 팬케이크를 노릇하게 부쳐줍니다.마지막으로 달콤한 메이플시럽을 뿌려주면 됩니다. 메이플 시럽이 없다면 꿀을 발라서 먹어도 좋을 듯 한데요, 저는 마침 메이플 시럽이 있어서 살짝 뿌려서 먹어 보았어요. 평소에 집에서 만들었던 팬케이크는 전혀 다른 맛으로 한식과 양식의 만남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녹두전의 식감과도 다르지만 무언가 닮은 점이 많았고, 다양한 야채들이 어우러지면서 씹히는 맛도 좋았습니다. 녹두의 풍미가 느껴지는 고소하면서도 든든한 간식으로 녹두전의 서양식버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작게 만들어서 디저트로 준비해도 좋을 듯 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녹두팬케이크, 바삭함 속에 부드러움이 숨어있고, 고소함과 달콤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맛이랍니다.녹두팬케이크의 팁을 정리합니다.첫째, 불조절은 중불에서 약불로 하는 것이 좋아요. 팬케이크인 만큼 약간 두께가 있게 만들어보았는데요, 속까지 잘 익으려면 중불에서 약불로 불조절을 해서 만들어야 타지 않고 노릇하게 익습니다.둘째, 야채는 너무 작게 다지지 않아도 좋아요. 저는 처음에 호박, 새송이버섯, 홍고추, 청고추를 아주 작게 다져서 넣었는데요, 그렇게 다져서 만들면 동그랑땡처럼 매끈한 모양의 팬케이크가 됩니다. 야채를 좀 더 큼직하게 썰면 더 먹음직스런 모양의 팬케익이 될 것 같아요.셋째, 메이플 시럽은 꿀로 대체해도 좋아요. 요즘 피자도 꿀을 찍어 먹으면 정말 색다르게 느껴지는데, 녹두 팬케이크에 꿀을 찍어서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넷째, 소금간을 하는 데신에 알된장이나 팥장을 넣어도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된장이나 팥장은 집에서 만든 전통 된장의 경우 넣어도 좋다는 것으로, 시판 된장은 아닙니다. 또 팥장이나 알된장의 경우 풍미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으니, 일단 자신의 입맛에 맞는지 된장의 맛을 본 후에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개의 레시피 공모전, 제 블로그에 동일한 레시피를 공유합니다.https://blog.naver.com/sumaruko555/221681152665
[공모전 후기]추천 30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8 작성자박** 조회수 5406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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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후기] 녹두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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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녹두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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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로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녹두 팬케이크 만들었습니다재료로는녹두1컵, 감자1개, 묵은지 100g, 새송이버섯 1개 ,애호박 1/2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메이플 시럽을 준비했어요linka:a href="http://www.10000recipe.com/recipe/6920814">http://www.10000recipe.com/recipe/6920814linka:a href="http://pss5299.blog.me/221681172003">http://pss5299.blog.me/221681172003만개의레시피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추천 28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8 작성자박** 조회수 4457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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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팬케이크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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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녹두팬케이크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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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 따끈따끈한 녹두전을 먹으며 신랑과 즐거운 식사를 하였네요. 녹두 없이는 못살아~ ♬ 녹두 없이는 못살아~ ♩녹두 없이는 못살아 ♪ 나는 나는 못살아~^^
[공모전 후기]추천 29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7 작성자김** 조회수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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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옥수수 크림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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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후기] 고구마 옥수수 크림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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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니와 함께 자취를 하고있는데자취를 하다보면 음식을 하는 것에 대해서조금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령 귀찮아서 음식을 사먹는 다던가아니면 대충 허기만 채우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그러다보니 저와 언니의 건강이 느껴질정도로 안좋다는 것이느껴저서 조금씩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하다보니만개의 레시피도 알게되었고 이 공모전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요리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저절로 눈길이 가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자취를 하다보면 다양한 요리를 할 수없는 공간적 제약과조리도구가 다양하지 못했는데 이 고구마 옥수수 크림스튜는간단하면서도 맛있고 다양한 조리도구를 쓰지 않아도 정말 멋있는 요리가탄생하여서 이 요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제공된 레시피에서 좀더 색다른 느낌을 줄 순 없을까고민하다가 식감이 톡톡튀는 옥수수를 넣어 보았고같이 먹을 빵을 건강한 통밀식빵을 구워서같이 먹었더니정말 맛있는 고구마 옥수수 크림스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스튜재료]닭가슴살 300g, 고구마 2개, 옥수수 100g, 피망 1개, 양파 1개, 식용유 1큰술, 생크림 500ml, 물 100ml, 소금 1/2작은술, 후추 약간, 치즈 50g, 식빵 2조각, 버터 10g, 파슬리 약간[닭고기 밑간]우유 200g, 다진마늘 2스푼, 소금 약간, 후추 약간채소들을 모두 깨끗히 씻어준다.고구마의 껍질을 벗기고 피망은 심과 씨를 제거한다.고구마를 2cm 정도로 한입크기의 사각형으로 썰어준다.피망또한 고구마의 크기로 사각형으로 썰어준다.양파 또한 피망과 같은 크기로 썰어준다.양파는 열을 받으면 단맛이 나오기때문에 설탕대신 사용가능하다.썰어둔 고구마, 피망, 양파는 따로 접시에 둔다.마늘을 잘게 다져준다.닭가슴살을 한입크기로 썰어준다.그릇에 담아둔다.밑간을 하기 전에 우유로 닭가슴살의 잡내를 잡는다.우유로 고기를 재워두면 잡내도 없어질 뿐더러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 진다.닭가슴살을 우유에 재워두는 동안 통밀식빵을 준비한다.일반 식빵보다 통밀식빵은 혈당지수가 낮아서 혈당이 천천히 상승된다. 통밀식빵을 먹으면 조금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후라이팬을 달궈준 후 자른 버터를 넣고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준다.구워둔 식빵은 잠시 식혀둔 후 스튜를 만들 준비를 한다.닭가슴살을 재워둔 우유를 버리고 바로 다진마늘,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준다.식용유를 두루고 팬을 달궈준다.밑간한 닭가슴살을 볶아준다.센불에 고기가 절반정도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고구마와 양파를 준비시켜둔다.고기가 하얗게 되면 고구마를 집어넣는다.고구마를 닭가슴살과 볶는다.양파 또한 같이 넣어 준다.양파가 조금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준다.생크림, 물을 준비한다.생크림을 넣어준다.생크림을 넣은 후 물을 넣는다.생크림과 물을 넣은 후 소금 1/2작은 술을 넣어준다.끓어 오르면 중불로 10분 정도 더 끓여준다.스튜가 끓는 동안 조금 더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치즈를 넣어준 후 섞는다.치즈가 녹고 재료들이 익은 것을 확인 한다.준비해둔 피망을 넣는다.피망을 넣고 1분간 더 끓여주고 입맛에 맞게 소금과 후추를 넣어 준다.사람이 맛을 느끼는 예민도는 쓴맛>신맛>짠맛>단맛 순인데짠맛은 뜨거운국 보다는 식은국에서 더 잘 느낄 수있다.그렇기 때문에 맛을 볼때 뜨거워서 짠맛을 잘 못느끼고 소금을 많이 넣으면 나중에 요리를 먹을 때 짠음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간을 해야한다.스튜가 완성된 후 옥수수를 넣고 파슬리 가루를 조금 뿌려서 마무리 해준다.
[공모전 후기]추천 29 추천하기등록일 2019-10-17 작성자박** 조회수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