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나물을 활용한 쌀종이 요리"
준비 재료: 쌀종이, 밥 한 공기, 청경채 나물, 콩나물, 맛살, 참치 액젓 약간, 참기름 약간, 식용유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나물이든 고기든 상관없어요.
저는 나물류와 전을 잘게 다져주고 액젓과 참기름으로 살짝 간을 해주니 맛이 좋더라고요.
쌀종이는 얇은 건 두 장을 물에 담갔다 말아주면 찢어질 염려 없으니 두께에 따라 선택해 보세요.
올해는 시금치나물이 어찌나 비싸던지 청경채 나물로 대신해 주었네요.
콩나물이 많이 남아 무쳐 함께 사용해 주었어요.
전이 남아 있길래 잘게 다져 나물과 함께 말아주니 고소하고 맛이 좋네요.
김밥용 맛살도 냉장고에 있길래 같이 썰어주었어요
냉장고 파먹기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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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비빔밥을 만들어볼까요?
넓은 볼에 밥 한 공기를 담아줍니다.
냉장고 속 야채나 다른 재료를 이용해 비빔밥을 만들어줄 거예요.
저는 콩나물과 청경채 무침 삼색전을 잘게 다져주고
참기름과 액젓 1/2 큰 술로 간을 맞추어주었어요.
골고루 양념과 나물이 섞이도록 비벼주세요.
쌀종이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주고 비빔밥 2 큰 술을 올려주고
김밥 말 듯 돌돌 말아줍니다.
서로 달라붙지 않게 간격을 주어 도마나 쟁반에 올려줍니다.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서로 붙지 않게 간격을 주어 튀겨줍니다.
TIP! 한번 구울 때 여러 개 넣지 마시고 적게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앞뒤 노릇노릇 구워주면 고소한 만두 튀김 김밥 완성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어찌나 바삭하고 간이 속 배어 맛있던지요.
그 자리에서 몇 개를 순삭 해버렸네요. 나물에 간이 되어있어 간장을 찍지 않아도 맛있답니다.
명절 후 남은 음식은 어떻게 하셨나요?
명절에 남은 나물과 전을 이용해 비빔밥으로 비벼준 후 쌀종이에
준비 재료: 쌀종이, 밥 한 공기, 청경채 나물, 콩나물, 맛살, 참치 액젓 약간, 참기름 약간, 식용유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나물이든 고기든 상관없어요.
올해는 시금치나물이 어찌나 비싸던지 청경채 나물로 대신해 주었네요.
전이 남아 있길래 잘게 다져 나물과 함께 말아주니 고소하고 맛이 좋네요.
저는 콩나물과 청경채 무침 삼색전을 잘게 다져주고
쌀종이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주고 비빔밥 2 큰 술을 올려주고
서로 달라붙지 않게 간격을 주어 도마나 쟁반에 올려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지면 서로 붙지 않게 간격을 주어 튀겨줍니다.
명절이나 집안 행사 시에 남는 음식으로 다시 한번 활용하는 요리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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