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확산·청년농 육성 K농업 혁신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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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0-08
내용

<부처탐방>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

유망벤처 키우고 혁신 연구개발 온힘

친환경농업 힘써 탄소중립 적극 실천

우수종자 발굴·반려동물 보호 등 앞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국) 과별 주요 업무 / 농산업정책과 최영철 과장 -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 / 과학기술정책과 김영수 과장 - 농림식품 분야 R&D 기획.조정, R&D 사업추진 및 평가, 신기술 및 녹색 인증제도 운영 / 친환경농업과 김혜영 과장 - 친환경농업 육성 및 인증제 운영, 친환경농업 기반조성,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활성화 / 종자생명산업과 김민욱 과장 - 종자 및 육묘 산업 육성, 곤충.양잠 산업 및 육성 지원, 골든시드 프로 젝트 추진 / 동물복지정책과 김지현 과장 - 동물보호법 운영, 동물학대 예방 반려동물 관련 산업 관리 / 농기자재정책팀 이종태 팀장 - 농기자재산업육성,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비료 및 농약 관련 업무


전세계적으로 농업 분야에서의 혁신 성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국)의 중요도도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팜, 벤처창업, 연구개발(R&D), 농생명산업 육성 등 총망라한 농업 분야의 혁신 성장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부서이기 때문이다.

농업생명정책관(국)은 농산업정책과, 과학기술정책과, 친환경농업과, 종자생명산업과, 동물복지정책과, 농기자재정책팀 등 6개과로 구성됐다.

우선 농산업정책과는 최근 들어 집중 조명 받는 부서 중 하나다. 

K-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벤처창업 등 신성장동력 발굴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이다.


최명철 농산업정책과장은 “2017년 11월 스마트팜이 정부 8대 핵심선도사업으로 선정되 이후 청년농업인 육성, 

전·후방산업 동반 발전, 집적화된 거점 조성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확산방안’을 2018년 4월 수립했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확산방안’ 일환으로 스마트농업 인력·기술 확산 거점으로 2022년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정을 추진 중이다.


2018년 8월 김제와 상주, 2019년 밀양과 고흥을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선정했고, 김제와 상주는 2021년 하반기, 

밀양과 고흥은 2022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망 벤처 육성으로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농식품 전후방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농식품부 벤처창업에도 적극적이다.


농식품 분야 혁신 연구개발(R&D)도 농업생명정책관(국)의 주요 업무이다.

대표적으로 농림식품분야 혁신제품 지정제도 운영이다.


김영수 과학기술정책과장은 “혁신적 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해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 R&D 결과물, 

신기술인증 제품 등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50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농업생명정책관(국) 친환경농업과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달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혜영 과장은 “농업환경을 관리하는 것은 농식품분야 탄소감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종합적인 환경개선을 지원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 및 친환경농업 확산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 말했다.


2022년 신규 40개소 지정을 위해 34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국내 우수종자 품종 발굴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식량안보 확립 또한 농업생명정책관(국)에서 빼 놓을 없다.

종자생명산업과를 중심으로 ‘디지털육종전환지원개발’ 사업 신규 추진 및 종자진흥센터 유전자 분석 서비스 확대 추진 등이 일례다.

김민욱 종자산업과장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디지털육종 전한 기술개발사업(R&D)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10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

원문링크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007010003602&ref=search

농업생명정책관(국)은 동물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10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보호 및 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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