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이상 4번 시키면 1만원 환급… 정부, 추석 앞두고 외식쿠폰 재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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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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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의 음식을 4번 주문한

소비자에게 1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비대면 외식쿠폰 지급이 재개된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코로나19 4차 확산에 따른 자영업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대면 외식에 한해 소비쿠폰을 다시 지급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추석 이전인 9월 둘째 주나 셋째 주가 될 전망이다.

비대면 외식쿠폰 혜택을 받으려면 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 음식을 온라인 결제로 4번 주문해야 한다.


4번째 주문 시 이용 카드나 은행의 결제계좌로 1만원 캐시백을 받게 된다.

정부는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비대면 외식쿠폰을 1차로 지급했다.

당시 배달 주문 실적도 이번에 합산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따라 1차 지급 때 2만원 이상 음식을 2번 시켜 먹었다면

9월 재개 이후에는 배달 주문을 2번만 더 하면 1만원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이 적용되는 배달앱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위메프오, 배달특급, 쿠팡이츠, 페이코오더,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14개다.


비대면 외식쿠폰 지급에 배정된 예산은 200억원으로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외식쿠폰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농어가 소득 지원 효과가 상당한 1인당 2만원 한도의 농축수산물 20% 할인쿠폰도 추석을 앞두고 추가로 발행한다.

또 기부 활성화를 위해 9월 일정금액 이상 기부자에게 숙박쿠폰과 프로스포츠 관람권 등 소비쿠폰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일정금액 기준으로는 10만원을 검토 중이다.


출처 : 국민일보(이성규 기자)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6874&code=1115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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