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달큰~한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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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0-20
내용

*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소요시간 : 20분] / [난이도 : 중]

* 재료 : 애호박 1/2개, 국수(소면) 110g, 달걀 1개, 밀가루 2T, 참기름 1t, 소금 약간, 흰깨 약간, 검은 깨 약간

* 양념 : 간장 1T, 고춧가루 1T, 올리고당 1T, 다진 마늘 1t, 다진 파 1/2t, 깨(부숴서) 약간, 후추 약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을 맞아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애호박은 3월부터 10월까지 제철로 뜨거운 태양볕에도 살아남는다고 더위를 이길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애호박은 비타민 A, 비타민 C가 많고 무엇보다 파이토케미칼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인 100g당 163ug가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나트륨은 적고 수분과 칼륨이 많아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애호박을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도 더더욱 효과적이겠죠 :~)


그리고 제가 애호박을 고르는 Tip을 가르쳐 드릴게요~ ^^

꼭지가 있는 과일과 채소들은 꼭지가 싱싱한 게 좋은거 아시죠?!

애호박도 꼭지가 있는 채소로, 꼭지가 싱싱한 것으로 골라야 하구요~ 물론 겉으로 윤기도 있어야 해요!

보는 것 보다 들었을 때 묵~직 한게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거랍니다!


그럼 이제 더위를 이길때도 좋고 영양성분도 풍부한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한번 만들어 볼까요?! ^^


먼저 재료 소개입니다!

사진에 참기름을 빼먹었네요 제가 ㅠㅠ

다음과 같이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먼저 양념장 먼저 만들어 주세요!



마늘은 다지고 파는 흰부분은 다지고 초록부분은 채를 썰어 둡니다!



분량의 양념을 넣어 섞어줍니다!

양념장을 먼저 만드는 이유는 고춧가루 때문인데요~?

간장의 수분을 머금어서 더 부드러워 집니다!


다음은 소면을 삶을 물을 끓여줍니다!

소금을 한 소끔 넣고 끓여주세요 ^^


그리고 오늘의 핵심재료 애.호.박!

저는 조금 특별한 모양을 내어봤는데요~ 기술이 좋으신 분은 칼로 하셔도 되는데 저는 감자칼을 썼어요!

다음 사진처럼 길게 썰어주세요!



그런 다음 풀리지 않게 격자무늬로 모양을 내어 주세요!



이 애호박은 나중에 (밀가루 → 계란) 순으로 묻혀 부쳐주시면 됩니다!?



노릇~ 노릇~  정말 사진보면서 또 먹어보고 싶어 지네요 ^^



저처럼 같이 하신분은 이제 물을 끓어 오르겠죠~?

그럼 소면을 넣어 삶아주시면 됩니다!

요즘 소면 끓이는 팁은 백종원님이 많이 가르쳐 주셔서 잘 알고 계시죠?

그 방법을 사용하면 좀 더 면이 쫄깃해진다고 들었어요~



면이 다 삶아지면 양념장을 넣어 비벼줍니다!

여기서 참기름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마지막에 먹기전에 뿌렸습니다!



짜잔~!

면이 다 삶아 지면 애호박전은 반으로 잘라 깔아 준 뒤 면을 이쁘게 올려주시면 돼요!

전 고명으로 참기름 약간, 검은깨, 파채, 흰깨를 올려 마무리 했어요 ^_^?



시식평은, 맛있어요!

맛있다고 말하기엔 뭔가 부족한데 정말 맛있었어요..하하하

애호박에 열을 가하여 조금 달큰하잖아요~

그리고 다들 애호박전 드셔보셨죠?!

거기에 충청도식으로 간장양념된 국수를 같이 싸먹는 맛!

이라고 하면 조금 공감될까요?! ^^


참! 면 대신 밥과 함께 비벼먹어도 한 그릇 뚝! 딱1 할거 같네요 ㅎㅎ

다들 주말에 시간되시면 만들어보세요!

손님용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

간단한데 맛도 건강도 좋은 충청도식 애호박 국수였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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