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감 구별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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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1-16
내용
농식품정보누리 감: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이름은 감 하나인데 단감, 반지, 연시, 홍시 등등, 부르는 별명은 많은 감!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품종에 따라 구별, - 단감: 일본에서 들어온 종, 숙기는 10월 상순, 대부분 생식으로 섭취, - 떫은 감(땡감): 우리나라 전통 종, '타닌'이라는 성분이 떫은 맛을 느끼게 함, 생식할 경우 떫은 맛이 나기 때문에 대부분 숙성 후 섭취
모양에 따라 구별, - 반시: 쟁반처럼 둥글고 납작한 모양, 청도, 밀양 등에 분포, - 둥시: 둥그스름한 모양, 상주, 영동 등에 분포
숙성 방법에 따라 구별, - 연시: 수확 후에 인위적으로, 후숙처리를 한 것, - 홍시: 나무에 달린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익어 겉이 붉어진 것
가공에 따른 구별, - 곶감: 땡감을 껍질 벗겨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 반건시: 곶감(건시)보다 덜 말린 상태, 약 40일 정도 건조, - 감말랭이: 곶감의 한 종류, 껍질을 벗기고 조각내어 건조시킨 감, 약 5일 정도 건조
건강에도 좋은 감, 감 특유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타닌에는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어요. - 항산화 작용을 통한 피로 해소, 노화 방지, 동맥경화 예방 효과 - 살균과 탈취 효과가 있어 구취 예방 - 알코올 분해 작용을 해 숙취 해소에 도움 - 수분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므로 설사 증상 완화에 도움, 곶감의 효능: - 홍시나 단감보다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A 다량 함유 - 당도가 높으니 혈당 조절이 필요한 이들은 과다 섭취 주의
감은 변비를 일으킨다? 감의 떫은맛인 타닌은 많이 섭취하면 변비를 일으켜 불편함을 주는데요. 하지만 단감의 경우 우리가 흔하게 이용하는 구기자, 당귀, 오갈피 같은 생약류보다 타닌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오히려 변비에 도움이 돼요. 다만 떫은 감으로 만든 홍시나 곶감은 변비가 있는 경우 적당히 먹는 것이 좋아요.
건강에 좋은 감으로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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