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하나 얹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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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31
내용


봄에는 향긋한 봄나물이 제철음식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여러 나물 중에서도 두릅은 으뜸 나물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데요. 
 
두릅은 두릅나무의 여린 순을 말합니다. 
이른 봄에 따서 먹는 두릅은 
산을 품은듯한 쌉싸름한 향기와 맛을 지녔습니다. 
살짝 삶아서 소금기름,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석쇠에 구워먹어도 일품 요리가 됩니다. 
또한 김밥안에 넣어 봄소풍 건강김밥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두릅은 매력적인 맛과 향뿐 아니라 ‘나물의 왕자’라 불릴 정도로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가진 자연식품입니다.
 섬유질과 칼슘, 철분,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등이 
풍부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다른 나물과 비교해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어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합니다. 
밥위의 반찬으로, 김밥의 속재료로, 부침 반죽위에 두릅을 얹기만 해도 
몸에 좋은 보약 음식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1. 피로개선 
 
두릅은 봄철 춘곤증 해소에 좋습니다. 
겨울 동안 떨어진 면역력을 회복하고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쌉싸름한 맛의 봄나물이 도움을 주는데요. 
특히 두릅은 사포닌 성분을 가지고 있어 더욱 효과를 발휘합니다. 
사포닌은 체내에서 혈액순환을 돕고, 
간에 쌓인 독소를 풀어내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피와 정신을 맑게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2. 다이어트
 
봄이 되면 다시 시작되는 다이어트에도 두릅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섬유질 함량이 상당히 높아 체중감량 시 
포만감 유지나 변비해소, 피부미용에 도움됩니다. 
두릅을 살짝 데쳐 도시락 반찬에 넣으면 
간편한 다이어트용 도시락이 만들어집니다. 
두릅의 칼로리는 100g당 21㎉ 입니다. 
 
3. 신장기능 강화
 
한방에서는 두릅나무 껍질을 신장병 약재로 사용할 만큼 
두릅은 신장기능에 좋은 식품입니다. 
신장이 약한 사람이나 만성신장병으로 
몸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 자주 섭취하면 좋습니다. 
 
4. 항암효과 
 
두릅의 영양성분중 주목할 것은 비타민 C와 사포닌입니다. 
두릅은 다른 나물에 비해 이 성분들을 다량 가지고 있는데요. 
비타민 C와 사포닌은 암 유발 성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리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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