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따끈한 쌀밥에 살포시 얹어 먹는 갓김치는 매콤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가을철 우리네 입맛을 사로잡지요. 갓은 잎과 줄기가 매우면서 상쾌한 맛이 있어 김장용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갓에는 엽산과 시니그린,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효과가 뛰어납니다. 특히 김치로 담가서 발효시키면 암 예방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골격형성과 성장기 발육을 도와주는 훌륭한 영양식품입니다. 김장재료로도 빠지지 않는 ‘갓’을 다양한 식재료로 이용하여 맛과 건강을 챙겨보세요.
썸네일이미지
    갓
월별
10월
월별농식품
09,10,11,12,
분류
농산물> 엽채류
주요산지
고양,남양주,여수,김해
생산시기
9월~12월
주요품종
만생평경대엽, 청경대엽
영양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비타민 A, B1, B2, B6, E, K, 엽산 등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음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함
-칼슘과 칼륨이 많이 들어 있고, 인과 철 및 기타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
-눈에 좋은 루테인과, 시니그린이라는 암 예방 성분이 함유됨


갓 (100g, 생것 기준)

 

갓영양표
에너지(kcal) 36
수분(g) 87.8
단백질(g) 3.5
지질(g) 0.2
회분(g) 1.2
탄수화물(g) 7.3
총식이섬유(g) 2.6
무기질(mg) 칼슘 193
59
2.7
칼륨 378
나트륨 33
비타민 A Retinol Equivalent(RE) 197
레티놀Retinol(㎍) 0
베타카로틴(㎍) 1183
B1(mg) 0.24
B2(mg) 0.16
나이아신(mg) 1.2
C(mg) 135
효능
-식욕을 돋우고, 항산화 효능이 있으며 노화방지에 좋음-뇌졸중 예방과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이 다량 포함-피부미용에 좋고 신경작용을 원활하게 하며, 면역기능을 높여 감기예방에 좋음-갓에 풍부한 엽산이 단백질과 핵산을 합성해 성장기 발육촉진에 좋음-눈 질환을 예방하고, 자외선의 피부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줌-엽산은 골수에서 적혈구를 만드는 세포의 DNA 형성을 도와줌
구입요령
갓은 품종에 따라 김치를 담는 종류와 김장의 양념으로 사용하는 종류가 있어요. 돌산갓은 맛이 부드럽고 매운 성분이 덜해 갓김치를 담그는데 좋고, 얼청갓은 김장양념에 넣으면 좋아요. 대부분은 적색계통의 갓을 많이 이용하는데, 줄기가 가늘면서 연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솜털 같은 가시가 잘 살아있고, 특유의 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갓김치를 담거나 겉절이를 해 먹으려면 청색갓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돌산갓도 ‘만생평경대엽고채’ 계통으로 청색갓의 일종입니다. 김장양념용으로는 잎이 두껍지 않고 붉은 색을 띠는 것을 고릅니다.
조리법
갓의 잎은 주로 김치와 나물로 이용하는데 향기와 단맛이 있으며 매운맛도 느껴집니다. 씨앗은 갈아서 겨자를 만들고, 약용으로도 사용해요. 갓으로 김치를 담그면 발효과정에서 풍부한 칼슘이 젖산과 결합해 젖산칼슘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인과 결합해 뼈의 주성분이 되므로 사람의 골격형성에 도움을 주지요. 갓은 생것을 쌈이나 샐러드로도 먹어요. 데쳐서 먹을 때는 수육을 싸먹거나 쌈밥재료로도 이용하고, 무쳐서 먹을 때는 겉절이나 나물로도 먹습니다. 갓김치는 보통 김치와 달리 시게 잘 익어야 제 맛이 납니다.  
손질과 보관법
시들거나 상한 부분은 잘 다듬고 깨끗이 씻어서 사용합니다. 갓은 잎의 톡 쏘는 매운 맛을 즐기는 채소로, 이 맛을 잘 살리려면 가열하여 조리하는 것보다 생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조리하기 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미로시나제’라는 효소가 활성화되면서 매운맛이 증가하고 빛깔도 더 선명해진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겨자를 따뜻한 물에 개어놓으면 매운맛이 증가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갓을 보관할 때는 종이나 키친타월에 싸서 물을 뿌린 다음 밑동이 아래로 향하게 해서 냉장 보관하거나 다듬은 다음 물에 깨끗이 씻어서 키친타월에 감싸 밀봉한 후에 냉장 보관합니다.
레시피
가을철 식욕 돋우는 갓을 활용한 레시피가을철 식욕을 돋워줄 갓을 활용해 아삭한 김치 만들기 도전!
등록일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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