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동의보감의 "청국장"이야기를 우연히 보게됩니다.
어릴적 집에서청국장대신된장찌개를 더많이먹은...청국장을집애서 먹엇던기억이 없네요 ㅎㅎ아마도 엄마도 청국장냄새가 싫엇던모양이거나..집에 냄새가 베어지는걸 싫어햇나봅니다.
시간이지나 어른이되엇을때...우연히 목게된청국장...
이맛을 왜 모르고 지냇을까하는생각이...
그러고보니...콩은 엄청 잘챙겨먹으면서 청국장을 멀리햇더라구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운청국장....
겨울내내 몸에좋은 콩의 기운을 듬뿍...
맛잇게챙겨 먹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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