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호도 좋았는데, 여름호 내용도 정말 알차고 좋네요.
다만 무침요리 칼럼의 경우에는 요리의 지역과 요리명만 기재되어 있고, 상세 요리법이 없으니,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과채주스의 경우에는 상세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참 좋았거든요.
그리고 가지에 대한 상세칼럼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상세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추후에는 활용 레시피가 좀 더 다양하게 소개되면 더 좋겠다 생각합니다.
가을호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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