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즐기는 맛있는 봄나물 4선(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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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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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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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금이 아니면 맛있게 즐기기 힘든 봄나물.

하지만 다듬기부터 손이 많이 가고 애써 만들었는데 질긴 경우도 많다.

순천향대부천병원 배선경 임상영양사의 도움말로 대표적인 봄나물 4가지와 이를 활용한 추천요리를 소개한다.


냉이 = 잎과 줄기가 작고 부드러우며 잔털이 적은 것이 좋다.

 냉이 특유의 향과 쌉쌀한 맛은 뿌리에 집중돼 있어 뿌리가 상하지 않게 손질해야한다.

흐르는 물에 흙을 충분히 씻어내고 다 손질한 냉이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데치기 전에 한 번 더 씻는다.

뿌리 쪽이 더 질겨서 골고루 익히려면 데칠 때 뿌리부터 넣어야한다.

뿌리와 잎이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아예 따로 데치는 것도 좋은 방법.


달래 = 잎은 진한 초록색이면서 알뿌리는 매끄럽고 둥근 것이 좋다.

 달래는 뿌리부분의 껍질을 먼저 벗기고 잎 사이사이에 섞인 잡풀을 골라낸 다음

 흐르는 물에 한 뿌리씩 흔들면서 씻는다. 달래뿌리가 너무 크면 매운맛이 강하기

 때문에 생채로 먹을 때는 칼등으로 두드려주는 것이 좋다.


봄동 = 잎이 넓게 퍼지고 속이 노란 것이 좋다.

 벌어진 잎을 모아 밑동을 자른 다음 한 잎씩 씻는다.

 겉절이로 만들 때는 소금에 절이지 말고 바로 양념에 무쳐야

 풋내가 덜하고 식감이 아삭하다. 나물로 무치거나 국거리에 넣을 경우

 옅은 소금물에 헹구면 간이 고루 밴다.


미나리 = 줄기가 너무 굵지 않고 뿌리 부분은 연한 적갈색이 돌면서 잔털이 적어야 좋다.

 잎은 줄기에 비해 질기고 써 음식은 주로 줄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잎은 줄기보다 항산화성분이 6배 정도 많아 연한 잎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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