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갇힌 집콕에도… “딩동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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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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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초봄을 만끽하지 못 하는 분위기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이들은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제품이나 ‘집콕’을 견디는데 도움을 주는 먹거리 소비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

2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19일 롯데마트몰 생활용품 매출 분석 결과

실내 인테리어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가량 신장했다. 접착제,

방충망 등 집안 정리를 도와주는 ‘DIY용품’은 52%, ‘캔들/디퓨저’와 ‘원예도구’가 각 16.3%, 59.5% 올랐다.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식료품을 제외하고는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실내 인테리어 용품 매출 성장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공간 변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홈카페족도 늘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홈카페 관련 용품 판매량은 전월 대비 평균 27.4% 증가했다.

판매량 상승은 에스프레소 머신 47%, 캡슐 커피 31%, 전동 그라인더 29%,

드립 커피머신 21%, 커피 메이커 9%로 나타났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제조기기 판매량도 늘었다.


옥션은 지난 1월 2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와플 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 햄버거 메이커 등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과자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1번가에 따르면 지난 1~18일 과자세트 판매가 171%, 비스킷은 161%,

씨리얼 131% 늘었고 빵·떡·도너츠류의 거래는 20배 이상 증가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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