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효약 둔갑한 소금물 가글…전염병보다 무서운 `인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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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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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은혜의 강 교회 소금물 입에 분무 55명 감염
코로나19 감염되면 폐섬유화 평생 고생?…중증만
이탈리아서 사망자 많은 이유 변종 때문에?…NO


‘소금물 가글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

‘콧물이 나면 코로나19 감염이 아니다?’

‘수많은 사망자를 낸 이탈리아 바이러스는 코로나19의 변종이다?’

코로나19와 함께 정보전염병 일명 `인포데믹`도 함께 퍼지고 있다.

인포데믹은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의 합성어다.


잘못된 정보가 마치 전염병처럼 퍼지는 현상으로 전문가들은 비이성적인 행동을 유발하거나

두려움을 가중시키기 때문에 인포데믹이 전염병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고 있다.


인도에선 닭 먹으면 코로나19에 감염?


가장 대표적인 정보전염병은 성남 은혜의강 교회 소금물 분무다.

교회 측은 입구에서 예배 참석자들 입에 소독하지 않은 분무기로 소금물을 뿌렸다.

그 결과 이 곳에서는 9일부터 현재까지 55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잘못된 정보가 감염 위험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 곳에서 시작된 확진자는 더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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