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이제 안키워도 된다"…가격 떨어진 대파, 계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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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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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값 수입늘어 2주새 5000원→3000원
이달 초보다 가격 30% 하락
소매가격은 이달말께 반영될 듯
"금값된 계란 6월까지 7천원대"


천정부지로 오르던 대파값이 도매시장에서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이달 초 전국 도매시장에서 ㎏당 5000원대에 거래되던 대파는 14일 평균 3882원으로 2주 만에 22.3% 떨어졌다.

이달 말엔 ㎏당 3500원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농산물 가격 분석 예측 기업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가격

예측 시스템 ‘팜에어한경’에 따르면 전국 도매시장에서 대파 가격은 ㎏당 3882원으로 전주 대비 23.9%, 전월과 비교해 12.3% 하락했다.




대파·양파 수입량 폭증


지난달 23일 ㎏당 5492원으로 정점을 찍은 대파 가격은 이달 말 3500원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4월 말에는 ㎏당 3000원 이하로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팜에어한경은 예측했다.

팜에어한경은 전국 도매시장의 22개 판매 품목별 가격 동향과 과거 생산 데이터,

수출입 정보, 환율 및 날씨 정보 등을 기반으로 농산물 가격을 ㎏ 기준으로 환산해 분석·예측하고 있다.

대파 가격 상승은 공급 부족 때문이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3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51.6%, 출하 면적은 37.6% 줄었다.

올 1월 한파 영향과 재배 면적 감소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개학과 단체 급식 수요가 몰리며 3월 초 대파값 급등으로 이어졌다.


출처 : 한국경제(김보라 기자)

 - 기사 원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3141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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