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통’으로 먹다, ‘마크로비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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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2-07
내용



최근 건강한 식생활의 방식 중 하나로

‘마크로비오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마크로비오틱은 인위적으로 식품을 다듬지 않고,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통째로

맛과 영양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으로 

할리우드 스타 마돈나, 기네스 펠트로 등의 식단으로 유명하다.

채소와 과일의 뿌리부터 껍질까지 다듬지 않고 먹는

'마크로비오틱'의 조리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은 그리스어로 

‘크다, 길다’라는 마크로(macro)와

‘생명’의 비오틱(biotic)의 합성어로

한마디로 장수를  위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정제하지 않은 곡물과 채소를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 을 기본으로 한다.



마크로비오틱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사쿠라자와 유키카즈 식문화연구가 만든 식사법이다.

기본적으로 현미나 잡곡을 주식으로 한다.

음식마다 각기 다른 음(陰)과 양(陽)이 있

적절하게 섞어 우리 몸이 최상의 음식을 받아들여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식사이다.





 현

현미나 보리처럼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꼭꼭 씹어 먹게 되어 포만감을 느껴
소식하게 된다. 현미에는 비타민 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가 높다. 밥부터 현미로 바꿔보자.
현미밥 안에 껍질째로 씻은 고구마나 우엉 등을 넣어도 맛있다.


② 국
국은 다양한 식재료를 넣을 수 있고, 먹는데 거부감이 적다.
특히 된장국은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된장을 풀어 버섯과 두 부, 알 감자, 미니 양배추와
양파 등을 통으로 넣어서 끓인다. 봄에는 냉이와 달래 등을 
깨끗하게 씻어 뿌리째 넣어 먹어도 좋다.


③ 샐러드
조리방법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샐러드도
마크로비오틱의 한 방법이다. 어린잎과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 상추, 아보카도, 토마토, 사과, 참외 등
채소와 과일은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샐러드로 만들기 쉽다.
드레싱은 현미 식초, 발사믹 식초, 올리브유, 유자청,
레몬즙 등을 활용해서 만들 수 있다.


④ 주
껍질과 뿌리를 함께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즙으로 낸 주스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다.
케일과 사과, 당근과 사과, 레드비트와
사과 등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채소와 과일을
주스로 만들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출처 : 농식품 소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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