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3059원>삼겹살2360원 "고기로 채소 싸먹는게 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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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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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가격이 한 달새 50% 이상 뛰면서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부담이 커져가고 있다. 

깻잎은 한 달새 99% 폭등했다. 

삼겹살보다 상추와 깻잎이 비싼 지경이다. 

이에 쌈채소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고깃집 등 운영 자영업자들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다. 

'상추 더 달라'는 손님 요청에 '심장이 철렁했다'는 이들도 있다.


한 달 새 깻잎 99%·적상추 55% 폭등… 깻잎 100g 3059원 > 삼겹살 국산 냉장 100g 2360원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품 등급 도매 평균 가격 기준 

적상추 4㎏ 가격은 6만3920원으로 한 달 전보다 55% 급등했다. 

1년 전 3만4288원보다는 86% 상승했다. 

청상추 4㎏ 가격 또한 5만6920원으로 한 달 전보다 33%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83% 올랐다.

깻잎 2㎏ 가격은 5만2180원으로 한 달 전 2만6204원 대비 99%나 뛰었다. 

한 달 전에는 1년 전 깻잎 가격 3만4288원, 평년 가격 3만2185원보다도 낮았지만 단기간 급등한 것이다.

상추와 깻잎은 이제 국산 냉장 삼겹살보다 더 비싸다. 

지난 10일 aT 소매 평균 가격 기준 깻잎 상품 100g 가격은 3059원, 청상추 상품 100g 가격은 2414원이다. 

모두 국산 냉장 삼겹살 중품 100g 가격 2360원보다 높다.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며 쌈채소 가격 상승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T 관계자는 "깻잎과 상추는 잦은 우천에 따른 생육여건 악화로 공급이 감소하는 가운데 

고품질 물량 위주로 수요가 증가하며 가격이 오름세"라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원문 링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2114715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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