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물김치

구분
반찬류
재료
채소
방법
기타
급식대상
초등 , 중등 , 성인 , 어르신
등록일
2022-11-04
조회수
1,864
양배추물김치
  • 레시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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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활용시기, 조리법, 샐러드 내용이 담겨있는 표
      집중 활용시기 조리법 1인 배식량
      여름 담그기 200g
    • 만드는 방법
      • 양배추는 4×4㎝ 크기로 썰고, 무는 3x3x0.5㎝로 썰어 멸치액젓을 넣고 10분간 재운다.
      • 쪽파는 4㎝ 길이로 썰고 홍고추와 샐러리는 어슷 썬다.
      • 물김치용 물(20kg)을 끓여서 식혀 놓는다.
      • 물(0.1kg)에 밀가루를 넣고 끓여 밀가루풀 만들어 식힌 후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소금을 넣는다.
      • ③의 물에 절여놓은 양배추를 넣고, ②의 쪽파, 홍고추, 샐러리, ④의 양념을 넣는다.
      • 완성된 양배추물김치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2일 정도 숙성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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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명, 새송이버섯(미니), 양상추, 치커리, 적채, 식용유, 리코타치즈, 소금, 후추 내용이 담겨있는 표
        재료명 양배추 멸치액젓 쪽파 홍고추 샐러리 물(물김치용) 물(밀가루풀용) 밀가루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소금
        1인분(g) 50 15 2 5 3 5 200 10 5 2 1 1 0.1
        100인분(kg) 5 1.5 0.2 0.5 0.3 0.5 20 0.1 0.5 0.2 0.1 0.1 0.01
    • 영양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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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kcal), 단백질(g), 지질(g), 당질(g), 칼슘(mg), 나트륨(mg), 철분(mg), VitA(R.E.), VitC(mg), VitB1(mg), VitB2(mg) 내용이 담겨있는 표
        에너지
        (kcal)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칼슘
        (mg)
        나트륨
        (mg)
        철분
        (mg)
        VitA
        (R.E.)
        VitC
        (mg)
        VitB1
        (mg)
        VitB2
        mg)
        43.6 2 0.5 9.7 57.6 64 2 251.9 13.4 0 0.1
    • 조리 TIP
      •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준다.
      • 사과나 배를 넣어주면 소화가 잘된다.
      • 샐러리 잎도 함께 넣어도 되고, 샐러리 대신 미나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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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기 및 기구, 조리온도, 조리시간 내용이 담겨있는 표
        사용기기 및 기구 조리온도 조리시간
        냄비/볼 80℃ 30분
    • 추천 식단
      • (개발 요리를 포함한 추천 식단)
      • 잡곡밥, 우렁된장찌개, 소불고기, 호박새우젓볶음, 오이무침, 양배추물김치, 모듬쌈&쌈장
  • 양배추 이야기
    •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이다. 양배추의 품종은 매우 다양한테 현재는 푸른 양배추, 적양배추, 샤이보이 양배추, 방울 다다기 양배추 등이 일반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샐러드와 볶음요리, 숙채 등으로 활용되는 푸른 양배추의 소비량이 가장 많으며, 적양배추는 샐러드 채소, 즙 등 제한적으로 사용되나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양배추와 식문화
    • 양배추는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1930~1940년대까지도 주로 중국음식과 서양·일본식 요리에 쓰임새가 많았으며 샐러리, 토마토와 함께 서양인을 위한 채소라는 의미에서 양채류라고 불렸다. 1960~1970년대 신문기사를 보면 ‘양배추로 담근 김치가 고기·생선 요리·빵을 먹을 때 곁들이기 좋다’, ‘야채 중의 귀족이며 서양 배추지만 한식화해서 먹을 수 있다’, ‘만두에 김치 대신 양배추를 넣으면 산뜻하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양배추를 양식은 물론 한식의 식재료로 침투시키려는 노력들이 있었으나 한국음식 자체에 완전히 스며들기보다 양식·일식 등을 먹을 때 곁들이거나 주요 채소류의 보완재로 활용되는 측면이 크다. 여름철에 대중식당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재료이기 때문에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쫄면, 떡볶이에 첨가되는 필수 재료로 자리 잡게 되었다.
  • 영양 정보
    •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양배추의 비타민 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쥐를 통한 실험 결과 양배추를 먹였을 때 위 점막 회복률이 46% 향상되었으며 출혈, 상처 등의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랏빛이 도는 적양배추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 기능성 및 효능
    •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대변이 몸 속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해 변비 증상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는 100g당 약 20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있다.
  • 알레르기 정보
    •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21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알류(가금류만 해당),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이를 첨가하여 최종 제품에 아황산류로 1킬로그램당 10밀리그램 이상 함유된 경우에만 해당), 호두, 닭고기, 소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을 포함), 잣이다. 이 음식에는 대두, 밀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한다.
      알레르기의 증상유발여부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식품별 교차반응에 의해서 이외의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증상이 있을 수 있다.
  • 참고문헌
  • 요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