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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관련 이슈를 인포그래픽 슬라이드형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입속의 작은 사치, 디저트
작성자 okdab 등록일 20161111 조회수 4694
입속의 작은 사치, 디저트
Bulk UP! 디저트 시장!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 그래프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
2030 포미족(FOR ME)이 보우하사
디저트에 대한 소셜미디어 심리연관어
빅데이터로 본 디저트 관심도 분석
디저트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
디저트계의 스테디셀러1
디저트계의 스테디셀러2
디저트, 건강함을 입다
쌀소비량 감소
쌀의 맛있는 기적 - 미라클 프로젝트
미라클 프로젝트 결선 5팀-1
미라클 프로젝트 결선 5팀-2
미라클 프로젝트 결선 5팀-3
레시피 보기
맺음말

입속의 작은 사치, 디저트

1. (Intro)

한 입 베어 물면 사르르 무너져 내리는 달콤함, 거기에 눈이 즐거워지는 황홀한 비주얼까지 자랑하는 디저트! 과거 특별한 날에, 특별한 장소에서만 먹는 것으로 여겨졌던 디저트가, 최근 일상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많이 대중화된 모습인데요. 편의점 디저트부터, 쌀 디저트까지 소비자의 수요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디저트에 대해 알아봅시다.

Bulk UP! 디저트 시장!

최근 국내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찾아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디저트 노마드족부터,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는 홈 디저트족이란 신조어까지 양산되고 있는데요.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디저트시장도 그 몸집을 점점 부풀리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수치로 알아볼까요? 2016년 6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조사자료입니다. 디저트 시장 규모는 매년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은 지난해 대비 166% 증가했고, 연이어 2015년에는 지난해 대비 약 88% 증가한 1조 5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13년보다 5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정말 가파른 성장 속도인데요. 게다가 올해 2016년에는,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국내 디저트시장은 완벽히 자리를 잡은 듯한 모습인데요. 이 뒤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을까요?

2030 포미족(FOR ME)이 보우하사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을 활성화시킨 데에는, 2030 포미족의 영향이 컸습니다. 포미족(FOR ME)이란 개인의 만족을 위해, 자신이 가치를 둔 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자인데요. 최근 신세대 소비문화에서 가장 떠오르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고가의 사치 대신 주로 작은 사치를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이 작은 사치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디저트’입니다. 명품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저트를 통해 만족을 즐기는 심리가 반영된 소비문화인 것이죠.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디저트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신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디저트시장은 놀랄만한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답니다.

디저트에 대한 소셜미디어 심리연관어

사람들은 ‘디저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소셜 매트릭스를 통해 사람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벤트’ 연관어를 통해, 특별한 날 디저트는 빠질 수 없는 손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느낌, 맛, 입 등을 통해서는 디저트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맛뿐만 아니라 식감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었어요. 또한, ‘사진’을 통해서는 예쁜 디저트를 사진으로 남기고, SNS 로 공유하는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빅데이터로 본 관심도 분석

디저트에 대한 관심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서 말한 포미족과 작은 사치라는 소비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앞으로도 그 관심과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디저트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

JC ?@J_sannnn 2016 10월 19일
편의점에 저렴한 디저트 많아져서 넘좋다 딸기크림붓세 맛있어

루스 ?@Cos_rus88 2016년 10월 8일
한가하게 어느 디저트 카페 가서
달달한거 먹으면서 힐링 하고싶다 ㅠㅠ

리리아나 메리퀸 ?@MRQ_LKI 2016년 10월 16일
보통, 디저트는 만드는 과정이 재밌기보단... 맛있게 먹어주신다면 그걸로 기쁘니까요. 그래서 좋아하는 편이예요.

레아 샤흘롯뜨 덴젤 ?@leacharlotte20 2016년 10월 16일
앗 디저트 먹을 시간이다 오늘은 뭘로 할까~
출처 : 트위터

소셜 미디어에서는 디저트에 관련된 소식이 넘쳐났습니다. 디저트 전문 카페에서뿐만 아니라, 집 앞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었고요. 홈베이킹으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그 과정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또한,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디저트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제 디저트 타임을 일상적으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계의 스테디셀러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디저트인 만큼, 그 종류 또한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고, 오랫동안 사랑해온 스테디셀러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1. 그윽한 커피향과 크림치즈의 조화,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이탈리어어로 “나를 들어 올리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 의미처럼 그윽한 커피향과 마스카포네 치즈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한 입 가득 베어 물면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입니다.

2. 프랑스 왕실이 사랑한 디저트, 마카롱

마카롱은 동그란 머랭 크러스트 사이에 다양한 속재료를 채워 만든 샌드쿠키예요. 과거 프랑스 왕실에서도 즐겨 찾는 간식이었던 마카롱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입니다.

3. 알프스 산맥에 내린 하얀 눈, 몽블랑

산봉우리같이 뾰족하게 마론 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하얗게 내린 눈처럼 슈가파우더를 뿌려 장식한 몽블랑. 실제 몽블랑의 뜻도 ‘하얀 산’을 의미하는데요. 알프스 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어로는 몬테비앙코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4. ‘로마의 휴일’ 그 디저트! 젤라토

젤라토하면 ‘로마의 휴일’이 생각나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추측대로, 젤라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저트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명저자 르투시 펠레그리노(Artusi Pellegrino)는 젤라또를 두고 이런 표현을 남겼답니다. “살면서 때때로 젤라또를 먹는 기쁨을 누리지 않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같다”

5. 아시아 인기 디저트, 빙수

여름철 가장 인기있는 디저트인, 빙수! 빙수는 올라가는 토핑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지는데요. 특히, 한국에서는 팥빙수가, 대만에서는 망고빙수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최근에는 딸기, 치즈 등 여러 재료 등을 조합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변화하고 있답니다.

6. 달에게 바치던 과자, 월병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디저트, 월병은 중국 남송시대부터 전해오는 과자입니다. 달에게 바치던 과자 라는 뜻으로 ‘월병(月餠)’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중국에는 월병을 가까운 이웃들과 서로 나누어먹으면서,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7. 건강 한 입, 양갱

한국에서 양갱이라고 불리는 이 디저트는, 일본에서는 ‘요우칸’이란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일본 화과자의 일종입니다. 체에 거른 팥과 설탕, 밀가루 등과 섞은 다음, 틀에 넣고 쪄서 만든 것이에요. 건강한 맛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디저트입니다.

디저트, 건강함을 입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디저트에도 웰빙이 불고 있는데요. 특히,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인 “쌀” 이 디저트 재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쌀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전분을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이 큰 식재료이면서, 대표적인 ‘글루텐 프리’ 식품이기 때문이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쌀 스낵제품이 지난 5년간 매출이 30%나 증가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죠?

한국에서도 ‘쌀 디저트’ 개발의지가 뜨겁습니다. 바른 먹거리의 수요와 더불어 쌀 소비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서 제시되었기 때문인데요. 먼저, 국내 쌀소비량이 어느 정도로 감소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평균 62.9kg, 하루로 계산하면 약 1인당 쌀소비량이 171.4g이란 수치가 나옵니다. 수치로는 잘 가늠이 안되신다고요? 쉽게 설명해, 우리가 마트에서 구입하는 즉석밥 1개의 분량보다 적은 양입니다. 서구식 식습관이 일상화된 10~30대까지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쌀소비량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의 쌀소비를 촉진을 도모하고, 인식을 제고시킬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바로 미라클프로젝트입니다.

쌀의 맛있는 기적 - 미라클 프로젝트

1위. [일떡이조] 블루베리 떡케이크 & 떡 파베 / 김일화, 김이화

모양새는 딱 서양식 케이크와 초콜릿이다. 하지만 맛을 보면 아주 친근하게 착착 감긴다. 쌀 케이크를 장식한 생크림이 떡과 너무도 좋은 맛 궁합을 자랑하는데 비결은 생크림을 휘핑할 때 앙금을 섞는다는 점. 느끼할 수 있는 생크림 맛을 앙금이 친근하게 잡아준다.

2위. [밤이 쌀쌀해요] 쌀 파운드 빵 / 이광현

고향인 공주의 특산물인 밤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구수한 누룽지를 응용한 레시피다. 이번 미라클 프로젝트에는 고향 특산물인 밤을 이용한 메뉴를 내놓아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밤, 누룽지 등 지극히 한국적인 재료로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3위. [쉿! 시크릿 쇼콜라] 비건 쌀 케이크 / 송지연

아직은 생소한 '비건 베이킹'레시피를 가지고 대회에 참가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우유, 달걀, 버터… 이런 재료 없이 과연 베이킹이 가능할까 싶지만 두유, 식물성 유지 등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이 아주 없지는 않다는 설명이다.

4위. [난 몰랑~ 米블랑] 라이스 몽블랑 / 배정렬, 김상훈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 찹쌀가루, 현미가루 등 다양한 쌀가루를 사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감, 고구마, 백년초 등 지극히 한국적인 재료들을 사용한 점 역시 돋보인다.

5위. [내가 젤 잘라또] 라이스 젤라토 / 정광호, 진새날

정광호씨가 만든 라이스밀크는 우리 쌀로 만든 제품으로 모유나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대사이상 질환을 가진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듯하다. 우유 대신 라이스밀크로 젤라토를 만들어도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제대로 살아난다.

(맺음말)

앞으로도 ‘미라클 프로젝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 한 관계자는 미라클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들에게 식자재로써 쌀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길 바라고, 선정된 레시피가 식품기업들에게 활용되어 쌀 소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자리잡은 디저트문화에, 우리 농가와 농산물이 상생하는 날이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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