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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 제철 맞아 맛과 영양이 톡톡! 감귤의 모든 것
작성자 okdab 등록일 20151217 조회수 75263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 제철 맞아 맛과 영양이 톡톡! 감귤의 모든 것

향긋한 내음, 입 안에서 톡 터지는 알갱이, 달콤새콤한 과즙이 시원하게 퍼지는 감귤 좋아하세요? 날이 추워지는 이맘때가 바로 본격적인 감귤의 제철인데요. 비타민이 풍부해서 겨울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쉽게 먹을 수 있어서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은 감귤을 소개합니다.

국내 소비량 1위 과일, 감귤!

올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인 2014년에 한국인이 소비한 과일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영광의 1위는 바로 감귤이었습니다. 한국인은 연간 1인당 14.3kg의 감귤을 먹는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한라봉과 천혜향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감귤에 뒤를 이어서는 사과, 포도, 배, 복숭아, 단감이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2007년, 16kg이라는 최고 소비량의 정점을 찍은 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감귤. 과연 어떤 매력 때문에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을까요?

감귤의 종류

감귤과 귤은 어떻게 다를까요? 감귤은 운향과 감귤나무아과 감귤속, 금감속, 탱자나무속의 과일을 모두 일컫는 말인데요. 즉, 우리가 먹는 귤만 속한 것이 아니라, 레몬이나 유자, 자몽, 오렌지, 탱자 등 비슷한 모습과 맛의 공통점이 있는 과일들이 모두 감귤인 셈입니다.
국내산 감귤은 먼저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시중에서 우리가 쉽게 먹는 감귤을 일반적으로 온주밀감이라고 하고요,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과 같은 감귤을 만감류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만감류의 가격이 비싸고 많지 않아서 쉽게 먹지 못했지만, 점차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이전보다 쉽고 좀 더 저렴하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감귤의 종류를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금귤 _ 온주감귤 종류 가운데 하나. 감귤 가운데 가장 작고 씨가 있다.
? 천지향 _ 온주감귤 종류. 일반 밀감보다 약간 크며 당도가 높은 일반 밀감과 비슷한 맛.
? 한라봉 _ 만감류. 일본에서 개발한 품종이며, 윗부분이 불룩 솟은 산 모양을 연상시킴.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풍부.
? 레드향 _ 만감류. 한라봉과 온주밀감류 서지향 교배과일. 주황색이 매우 진하며,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움.
? 천혜향 _ 만감류. 오렌지와 귤의 교배과일.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과즙도 풍부함.
? 황금향 _ 만감류. 한라봉과 천혜향의 교배과일. 달콤하고 통통한 알갱이가 입안에서 터짐.
? 하귤 _ 자몽처럼 시고 씁쓸한 맛이 남. 6~7월에 수확.

빅데이터로 본 관심도 분석

감귤에 대한 인지도를 살펴보기 위해 네이버트랜드(Naver Trend)에 감귤 검색어를 넣어봤습니다. 1년 중에서도 해마다 10월부터 1월 사이에 특히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감귤의 수확 시기와도 거의 겹치고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소셜미디어 심리 연관어 분석

감귤의 연관어들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살펴보았는데요. 역시나 감귤의 원산지인 ‘제주도’와 ‘서귀포’처럼 감귤이 재배되는 장소가 탐색 건수가 가장 높았고요. 감귤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지는 ‘주스’와 ‘초콜릿’, ‘맛’,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여행’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끕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twitter)에서도 감귤과 함께, 제주도와 감귤 초콜릿 등이 함께 언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겨울이 깊어질수록 감귤 재배와 소비와 연관된 글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귤의 영양과 효능

■ 감귤에는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한 것 아시죠? 하루에 서너 개만 먹어도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비타민 C가 충분히 공급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감기를 예방해주고 건조해지는 피부 건강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감귤에는 다른 과일에는 많지 않은 헤스피리딘(비타민 P)이 속껍질에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 이 속껍질 속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변비에 도움을 준답니다.

■ 감귤이 노란색을 띠는 것은 플라보노이드 성분 때문인데요. 감귤에는 옐로우 푸드에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리보플래빈(비타민 B2)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역할을 해줍니다.

감귤 선택과 보관방법

- 껍질에 흠집이 없고 색이 고른 것을 선택하세요.
- 속 안에 짜임새가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너무 쪽수가 많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 유통과정에서 말라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껍질에 왁스코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금물을 이용해 껍질을 씻어주고, 코팅된 껍질을 요리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수분이 많아서 오래 두면 쉽게 무르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종이 상자나 봉지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도록 하세요.
- 냉장고에 넣어두면 단맛은 약해지고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실온에 두었다가 빨리 먹는 것이 좋답니다.

쉽게 만들어 보는 감귤청 레시피

감귤은 생으로 까먹는 것이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지만, 귤청을 담가놓으면 따뜻한 차와 시원한 음료, 그리고 각종 요리에 소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귤청 만들기
? 귤과 설탕을 1대 1.2 정도로 준비합니다.
? 귤을 베이킹 소다로 잘 문지른 후 둥글게 썰어줍니다.
? 설탕의 70% 정도를 자른 귤에 섞어 버무려 병에 담고 나머지 설탕도 부어준 후 한 달 간 숙성시킵니다.
? 귤청만 꺼내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따뜻한 물과 섞어서 차로도 마시고, 샐러드나 다른 요리 소스에 사용합니다.
? 귤청을 꺼내고 남은 것은 갈아서 잼을 만들어도 좋고, 빵이나 케이크 등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제철 맞아 감귤 행사 풍성

감귤의 제철을 맞아 최근 감귤을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관련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6일에 개막했던 ‘2015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 공동 주최,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감귤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박람회에는 연인원 17만4500명(주최측 추산)이 행사장을 찾아 박람회를 즐겼다고 하네요. 감귤 기술의 변천사를 소개하고, 감귤산업, 감귤 농자재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감귤 시식, 탑 쌓기, 감귤 따기 체험, 쿠키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고 합니다.

12월 1일은 감귤데이~

겨울철 과일 가운데 1등이라는 의미로 12월 1일을 ‘감귤데이’로 정하기도 했는데요. 제주도와 농협제주지역본부, ㈔제주감귤연합회는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가 아닌 서울에서 감귤데이 선포식과 제주감귤을 대표하는 통합브랜드 ‘귤로장생’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에는 광화문광장 인근과 종각역, 강남역 등에서 감귤과 관련된 체험행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날로 성장하는 감귤 브랜드, 감귤 파워

감귤은 이제 단순한 농산물 먹거리를 넘어서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제주감귤농협의 대표브랜드인 ‘불로초’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과수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02년 상품 등록 이후 꾸준히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온 결과인데요.
2014년에는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까지 '감귤혁신 5개년' 사업

매년 70만여 톤의 수입과일이 국내로 들어오는 현실 속에서 감귤을 고부가치식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에 제주도가 앞장서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감귤혁신 5개년’ 사업을 시행하여 제주 감귤 식품가공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감귤 산업과 연관된 관행을 개선하고, 과잉생산 방비, 감귤 상품 최저가격 보장제도 등의 주요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감귤파이, 감귤 쥬스, 감귤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감귤 가공식품 개발과 감귤와인, 감귤주 등 주류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흔하지 않아서 귀한 대접을 받았고, 지금은 어디서나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과일 감귤.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가공식품과, 음료, 주류 등으로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 싱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국민과일 감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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