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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관련 이슈를 인포그래픽 슬라이드형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식품산업과 IT기술이 만나다! 푸드테크(food tech),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작성자 okdab 등록일 20151210 조회수 465170

식품산업과 IT기술이 만나다! 푸드테크(food tech),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식을 먹는 방법은 그리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장을 봐서 집에서 요리하거나,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거나, 배달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시켜먹거나, 조리된 식품을 사와서 먹는 것 정도가 전부였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TV에서 소위 먹방 프로그램이 넘쳐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먹는 것에 대한 욕구와 소비 방법이 더욱 세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삼시 세끼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푸드테크(food tech)’의 도움을 톡톡히 받고 있는데요. 아직 그 명칭은 생소하지만, 요즘 소위 ‘뜨고 있다’는 푸드테크 산업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푸드테크(food tech), 도대체 무엇일까?

푸드테크(food tech), 어떤 개념인지 생소하시다구요? 한 예로, 워킹맘인 K씨의 일상을 들여다볼게요. 평소 장보러 갈 시간이 빠듯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주기적으로 배달해주는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장을 봐 놓은 그는 SNS에서 매번 괜찮은 음식의 레시피를 올려주는 관심글의 도움을 받아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아침 식사를 해결합니다. 출근하면서 오더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미리 커피 주문을 해놓고, 회사에 들어서기 전에 커피숍에 들러 주문했던 커피를 받아듭니다. 점심시간에는 맛집을 알려주는 앱으로 회사 근처의 괜찮은 식당을 예약해놓은 덕에 기다리는 시간을 한결 줄이고 모바일 식권으로 계산까지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저녁. 간혹 늦을 때는 배달앱에 들어가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간편하게 마친답니다.

푸드테크란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된 식품산업을 일컫습니다. 다시 말해 기존의 식품 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국내에서는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배달 앱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음식점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맛집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등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빅데이터로 본 관심도 분석

정말 푸드테크가 떠오르고 있는 산업인지, 올해 초부터 네이버트랜드(Naver Trend)를 통해 검색된 양을 살펴보았습니다. 4월 이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9월에는 최고조의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후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심리 연관어 분석

‘푸드테크’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twitter)

Jinoaction ?@jinoaction 2015/10/20
中 푸드테크 스타트업 ‘하오추스’, 187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http://platum.kr/archives/44065 하오추스 형태의 출장요리사가 활성화되는 것은 요리사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까?

더캣처 THE CATCHER ?@TheCatcherNews 2015/10/24
푸드테크 업체들이 기업 제휴를 통해 회사 점심문화를 바꾸고 있단 소식입니다 http://goo.gl/pkEwLN #푸드테크 #점심시간

구태언 ?@gootiee 2015/10/21
이러한 분위기에 발맞춘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르는 법률문화 의식의 동반성장, 성장에 필요한 법제도의 합리적인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도 우리의 삶이...

인식되지 않는 사람 ?@ilyn07 2015/10/17
어제 말한 통합적인 푸드테크 이야기O2O서비스에 대해서는 재작년 컨퍼런스에서처음 알게 되었지만 역시 현시대의 비즈니스의 핵심은 O2O를 어떻게 이용하냐다.

연관어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식품’ ‘식사’와 같은 기본적으로 음식과 관련 있는 단어를 비롯하여, ‘스타트업’, ‘산업’, ‘성장하다’도 보이는데요. 이처럼 단순히 식생활의 양상이 달라지는 것을 넘어서서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그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윗에서의 반응도 다채로웠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중국까지 이어지는 푸드테크에 대한 관심, 모바일식권에 대한 소식, 그리고 푸드테크의 핵심인 O2O서비스를 언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푸드테크 업체 종류

▲음식배달 서비스 (Food Delivery)
음식 배달 서비스는 국내 푸드테크 산업 가운데 가장 보편화된 분야인데요. 마치 동네 전단지 전부가 스마트폰에 쏙 들어온 것처럼 모바일로 여러 종류의 음식을 가장 가까운 곳으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배달 대행 서비스 (Agencies for Delivery)
음식점 가운데 직접 배달을 하지 않는 곳의 음식을 대신 배달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가까운 곳을 비롯하여 특정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이나 제과까지 배달해주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맛집 정보 추천 서비스 (Restaurant Recommendation)
직접 음식점을 이용해 본 사용자들의 경험과 품평을 바탕으로 맛집 정보를 소개하는 업체도 있는가 하면, 전문가들의 평가 자료를 공개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몇몇 업체들은 직접 음식점 예약 서비스 (Restaurant Reservation)까지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오더 서비스 (Mobile Order)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모바일로 음료나 음식을 주문·결제한 후에 직접 가서 먹거나 픽업해갈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오더 서비스와 연계하여 카드 혜택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단골 고객들에게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을 도와주는 앱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식재료 배송 서비스(Grocery Delivery)
외식과 매식이 아닌, 직접 집에서 요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료를 배달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야채나 채소를 비롯하여 육류, 수산물, 가공식품까지 품목도 다양합니다. 농산지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거래하여 보내주는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도 있습니다.

▲레시피&식재료 배송 서비스(Recipe & Grocery Delivery)
보내주는 식재료에 전문 셰프의 레시피까지 함께 보내주는 서비스로, 특히 1인 가족의 경우 요리하기 간편한 분량과 레시피가 함께 제공되기도 합니다.

▲레시피 공유 및 큐레이션 서비스
블로그나 특정 요리 사이트를 뒤져야만 찾을 수 있었던 다양한 음식의 레시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공유하거나 큐레이션 하는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식권(전자식권)
직장인들이 식사 후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정해진 식사비를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푸드테크 산업의 국내 성장기

앞서 살펴본 10여 가지의 다양한 푸드테크 산업분야와 연이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업체들만 보아도, 확실히 푸드테크 산업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O2O’ 서비스가 있습니다.

◈ O2O란?

O2O는 ‘Online to Offline’를 의미하는 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정보통신이 발달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이 점차 온라인 시장으로 넘어오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소비가 가능해진 온디맨드(on demand)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O2O 서비스는 푸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푸드테크 산업의 경우, 주문은 온라인으로 받고 서비스 제공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 많기 때문에 O2O의 기술력이 그 성장에 더욱 바탕이 된 셈이죠.

푸드테크 O2O서비스의 대표주자 ‘배달앱’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시작은 배달앱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사를 하면 동네 중국집 전단지부터 찾는 아날로그 방식의 주문과 배달이 이루어졌는데요. 어느덧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O2O 서비스가 본격화 되었습니다. 이제 휴대폰을 열면 원하는 음식과 식당을 검색해서 주문과 결제가 한 번에 끝납니다. 배달앱은 최초 출시한 2010년 후 5년 만에 누적다운로드 건수 4천 만 건을 넘어서고, 지난해에는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면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배달앱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진 만큼 업체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얼마 전에는 배달앱에 가입한 매장들의 수수료 부담이 문제로 부각되기도 했었는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업체에는 주문 수수료와 결제 수수료를 없애는 대안까지도 내놓고 있어서 앞으로의 변화와 성장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커져가는 푸드테크 산업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음식이 과학 기술 및 다양한 IT와 만나서 맛과 영양, 편리함, 취향 등의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털 투자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CB인사이트에 의하면, 미국의 푸드테크 회사들이 지난해에 펀딩한 금액이 무려 10억7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여 272%가 증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푸드테크 회사들이 주목받은 공통적인 이유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음식을 먹고 ,좋은 재료를 구입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욕구와 푸드테크가 가진 서비스의 장점이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규모 커지는 세계 음식 배달 서비스

독일의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는 국내 배달앱인 ‘요기요’와 ‘배달통’의 최대주주이기도 한데요. 지금까지 총 13억 달러를 유치했고, 기업 가치는 30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기사들이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어러머(Ele.me)도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영국의 배달 스타트업인 딜리버루(deliveroo)는 올해 1월에 2,500만 달러, 7월 말에 7천만 달러 정도의 투자를 받아 기업 가치가 3억 1천 500만 달러 정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국 1500개 도시에서 약 2만 개의 식당을 유치한 배달앱 잇24(Eat24)는 올해 2월 1억 3400만 달러에 옐프(Yelp)에 인수되었으며, 아마존(Amazon)도 시애틀에서 시범운영하던 아마존 프레시를 로스엔젤레스, 샌디에이고, 뉴욕 등으로 서비스를 넓혔습니다. 여기에 구글(Google)까지 가세하여 올해 5월부터 검색 서비스와 연계한 음식 주문 빛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벨기에와 인도의 음식배달서비스 스타트업 테이크잇이지(Take it easy), 스위스 등 전 세계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체식품 분야를 주목하라

미국의 푸드테크 분야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이 대체식품 분야인데요. 식물성 원료로 식품을 만들거나,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식을 만드는 것인입니다. 예를 들면 햄톤 크릭(Hamton Creek)이라는 회사는 식물성 원료로만 마요네즈를 만들기도 하고,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는 식물성 치즈버거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물에 타먹는 완전 영양식을 만든 소이렌트(Soylent)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대체식품 분야는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푸드테크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모든 음식의 기본은 좋은 식재료, 그리고 그 재료가 자라나는 농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즉, 푸드테크의 성장과 발전에는 반드시 좋은 재료의 생산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겠죠. 최근 농업은 ICT와의 접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스마트한 농업이 푸드테크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이란?

식물을 개발, 재배, 유통하는 과정에서 ICT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한정된 공간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파종시기와 방충 방제 시점을 알아두어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다던지, 배송차량의 내부 온도를 농산물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자동 유지하여 스마트 유통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로봇이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투입되어 사람이 하기엔 고된 작업이나 토질 관리, 제초, 파종, 관개 수확 등 전반적인 농사에 관련한 일들을 자동화하여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 가고, 아울러 첨단 과학 기술을 접목하여 기능성이 높은 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일도 더욱 세분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푸드테크, 앞으로의 전망은?

국내 푸드테크 시장의 전망은 밝아 보입니다. 민간소비(B2C)의 외식업 관련 시장은 약 300조에 달하고, 식품산업 시장은 157조, 그리고 직장인 식권시장은 100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방송과 미디어에서도 먹방프로, 요리프로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고, 이것이 광고 마케팅으로 계속 이어지는 현상이 지속되는 한 푸드테크의 성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푸드테크 산업의 보완점

1) 식품의 안전성 확보
푸드테크의 가장 기본은 건강한 식재료의 생산입니다. 이것을 배송, 보관, 유통하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 조리와 배달에 이를 때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이 철저하게 보장되어야 하겠죠.

2) 정보의 신뢰성으로 취향 저격
맛집 정보나 추천의 경우, 예전에는 홍보성 블로그나 허위 과장 댓글로 인해 신빙성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더욱 신뢰감 있는 품평과 정보가 필수가 되어야 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개인별 취향에 맞춘 빅데이터까지 고루 갖춘다면 활용하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겠죠.

3) 스마트 농업과 대체식품의 개발
스마트폰으로 농장과 비닐하우스를 관리하고 날씨와 환경을 체크하고 분석하는 등의 스마트 농업으로 더욱 좋은 농산물이 생산되고, 미국의 대체식품 분야처럼 새로운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품들이 국내에서도 계속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4)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 방법
O2O서비스가 기본인 푸드테크 산업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간편한 결제가 더욱 보편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럴수록 개인 정보 유출로부터 안전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결제방법이 활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5) 과도한 경쟁과 성급한 확장은 마이너스
이미 많은 업체들이 푸드테크 시장에 몰려들고 있고 그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외국의 경우, 화려하게 시작한 스타트업 업체들이 기업 간의 가격 및 기타 경쟁으로 서비스 중단 사태까지 벌어진 사례들이 적지 않습니다.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사업을 신중히 확장하고, 정당한 경쟁으로 기업에겐 이익이, 소비자들에게는 질 좋은 서비스가 돌아가기를 바라봅니다.
식품산업과 IT기술이 만나다! 푸드테크(food tech), 어디까지 이용해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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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관심도 분석-네이버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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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관심도 분석-푸드테크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twitter)
국내 푸드테크 업체 종류-음식배달 서비스,배달 대행 서비스
국내 푸드테크 업체 종류-맛집 정보 추천 서비스,오더 서비스,식재료 배송 서비스
국내 푸드테크 업체 종류-레시피/식재료 배송 서비스,레시피 공유 및 큐레이션 서비스,모바일 식권(전자식권)
푸드테크 산업의 국내 성장기-O2O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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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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